JUNJI ITO Korea Fan Meeting

공포만화의 대가 이토 준지 작가, 한국 최초 팬미팅 개최

단 100명, 단 한번의 기회!

이토 준지 호러하우스 입장권 제공 

그리고, 팬미팅 관객만을 위한 스페셜 특전 제공

여기에 하나 더!

이토 준지 작가가 심혈을 기울여 직접 준비한 라이브 드로잉 직관!!

바로 이 곳, 한국 최초 팬미팅 자리이기에 가능한 단 한번의 순간을 직접 경험해 보세요.

이토준지 JUNJI ITO (1963~)

이토준지는 일본을 넘어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독보적인 공포만화 작가입니다.

대표작인 만화 ‘토미에(Tomie)’로 1987년 등단하여 현재까지 37년간 다양한 작품들을 독자들에게 선사하고 있습니다. 

다수의 작품들은 실사영화로 제작되기도 하고, 2018년에는 옴니버스 형식의 TV 애니메이션으로 ‘이토 준지 콜렉션’이 제작되었으며, 2023년에는 애니메이션 ‘이토 준지 매니악’이 넷플릭스를 통해 많은 인기를 얻었습니다. 치명적인 아름다움 속에서 반전되는 충격과 공포, 기괴한 이야기 속에서 느껴지는 불편하고 독특한 상상력이 독자들을 열광하게 하며 ‘이토 월드’, ‘이토 호러’를 구축해 나가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지난 6월부터 개최된 전시 ‘이토 준지 호러하우스’가 3개월간 9만명의 관객을 동원하였으며, 이에 힘입어 11월까지 연장되었으며 이를 기념해 한국 팬들과의 만남을 준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