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연소개
-
"Thunder From Down Under"는 호주 출신의 아티스트들이 선보이는 라이브 댄스 쇼로 주로 여성 관객들을 대상으로 섹시하고 매력적인 퍼포먼스를 펼치며, 다채로운 안무와 화려한 음악 그리고 조명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공연입니다.
1991년에 처음 공연을 시작한 이후로, "Thunder From Down Under"는 세계 각지에서 수많은 관객들을 환호하게 만들었습니다. 러시아, 영국, 캐나다, 남아프리카, 유럽, 뉴질랜드, 호주, 멕시코, 아일랜드를 포함한 15개국 이상에서 공연을 펼쳤으며, 약 1,000만명 이상의 관객들과 함께 호흡을 나누었습니다. 특히, 미국 라스베이거스의 엑스칼리호텔에서의 공연은 대중적인 사랑을 받았으며, 아시아 투어를 통해 그 인기를 확장해 나가고 있습니다.
관람객들에게 즐거움과 섹시함을 선사해 재관람률 30% 이상을 기록할 정도로 여생 팬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얻고 있는 "Thunder From Down Under"는 한국을 비롯한 다양한 국가에서도 그들의 인기가 높아져 한국에 재내한을 결정했습니다.
2024년 6월 28일부터 30일까지, 다시 만날 수 있는 핫가이들과 함께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고 싶은 팬들은 올 여름, 썬더 프롬 다운 언더의 화끈한 퍼포먼스를 통해 무더위를 싹 날려보세요!
이 공연은 만 19세 이상을 대상으로 하며, 당신이 기다리던 진정한 섹시함과 흥분을 선사할 것입니다. 함께 즐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