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연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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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세상에서 가장 큰 흰 고래가 무대위를 헤엄친다!
거대 흰고래와 인간의 사활을 건 전투!
고대의 흰 고래, 그리고 그의 배를 파멸과 감정의 폭풍 속으로 이끄는 선장의 이야기. 허먼 멜빌의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모비 딕’은 어떤 인간의 집착과, 설명할 수 없는 삶의 신비를 탐험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심연의 바다 한 가운데서 그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실물 크기의 인형들로 펼쳐지는 화려한 시각적 세계. 프랑스, 스페인, 캐나다, 한국, 루마니아 5개국 합작, 한국 초연까지!
7명의 배우, 정교한 50개의 마리오네트, 그리고 생생한 영상으로 이루어진 이 감각적인 연출의 향연은 당신을 휘몰아치는 파도 위에서 벌어지는 집착과 탐욕의 이야기로 빠져들게 한다.
단체소개
플렉서스 폴레어(Plexus Polaire)의 예술 감독 잉빌드 아스펠리(Yngvild Aspeli)는 감독이자 배우이며, 인형 제작자이다. 그녀의 작품들에는 주로 실물 크기의 인형이 사용된다. 2011년, 그녀는 Plexus Polaire를 설립하고 첫 번째 작품, ‘Signals’로 그 시작을 세상에 알렸다.
그녀와 Plexus Polaire는 2020년, Moby Dick으로 프랑스의 G20 대상, 2022년 노르웨이 ‘Prix Hedda’의 "Best Audiovisual Design" 상을 수상했다. 그 이외에도 다수의 수상경력에 빛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