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연소개
-
THIS IS THE NEW BLACK
시대를 선도하는 아티스트와 블랙박스 시어터의 만남
세종문화회관 컨템퍼러리 시즌 ‘Sync Next (싱크 넥스트)’는
매년 여름 세종문화회관에서만 만날 수 있는 가장 트렌디한 예술 경험입니다.
무용, 연극, 오페라, 뮤지컬, 국악, 미디어아트 등을 통해
시대를 선도해온 아티스트들의 실험성을 엿볼 수 있었던 첫 해에 이어
올해는 일렉트로니카, 인디, R&B, 얼터너티브 록 등 다채로운 음악 장르와
스트릿댄스, 마임, 설치미술까지 대중성과 다양성이 확장되었습니다.
2023년 독보적인 매력과 남다른 관점으로
자신만의 새로움을 찾고자 하는 아티스트들과
호기심 가득한 관객 분들이 ‘Sync Next 23’에서 싱크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