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연소개
-
[민트페스타 vol. 68 WELCOME BACK]
민트페이퍼의 시작, 그리고 현재
주말 오후의 작은 축제 ‘MINT FESTA’
68번째 민트페스타, ‘WELCOME BACK’
‘WELCOME BACK’으로 돌아온 민트페스타는 밴드씬의 상징과 같은 아티스트, 데이브레이크의 큐레이팅으로 시작됩니다.
우리가 만나지 못했던 시간동안, 다양한 아티스트를 지켜봤던 데이브레이크.
그들이 픽한 밴드씬의 뉴-웨이브, 위아영, 나상현씨밴드, 터치드.
대한민국에서 밴드를 상징하는 데이브레이크가, 차세대 밴드씬을 이끌어나갈 영-루키들과 함께 3년만의 민트페스타의 시작을 알립니다.
'주말 오후의 작은 축제'도 큰 페스티벌처럼 무대를 꾸며주실 네 팀의 아티스트들을 소개합니다.
밴드 씬을 리드하는, 대한민국 대표 밴드 데이브레이크(daybreak)
도시의 빛과 어둠을 노래하는 밴드 나상현씨밴드(Band Nah)
청춘을 노래하는 밴드, 위아영(WeAreYoung)
매 순간이 하이라이트로 기억될 터치드(Touch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