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연말
비 온 뒤 맑게 갠 하늘에 떠오른
무지개처럼 우리에게 찾아온 따스한 이야기!
[PRESS REVIEW]
정의신 작가 특유의 휴머니즘과 위로와 치유를 주는
카타르시스를 구태환 연출이 서사로 잘 풀어내고 있다.
객석 곳곳에서 눈물을 훔치기도 하고,
이따금 웃음이 터지게도 해 감정의 기복을 드러내게 하면서
따뜻한 감동을 느끼게 한다.
- UPI뉴스
[AUDIENCE REVIEW]
사라져가는 것들에 대한 안타까움과
말 못할 가족사를 가지고 살아가는 가족의 아픈 이야기…
가족의 가치에 대해 더욱 알고 싶은 분들
모두에게 추천해드리고 싶은 작품
- kys5***
가슴 따뜻하게 하는 감동에 재미까지 주는 웰메이드 연극
- thdw***
사람마다 다들 숨기고 있는 사연들이 있고
그 사연들을 풀어놓음으로써 마음이 편안해지는 연극.
정말 마음이 행복해지고 따뜻해지는 연극입니다.
- msgi0***
▶ 상처받은 우리에게 전하는 가슴 따뜻해지는 위로
제19회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작 <야끼니꾸 드래곤>으로 대중에게 잘 알려진 정의신 작가와 국립극단 근대극 <가족>, 연극 <사랑별곡> 등의 작품에서 따뜻하고 감각적인 연출을 선보이며 주목받는 구태환 연출이 호흡을 맞춰 일상을 살아가는 우리의 삶의 모습을 가까이서 지켜보고, 2022년 연말, 상처받은 우리에게 가슴 따뜻한 위로를 전한다.
▶ 우리 사회가 가진 아픔을 외면하지 않고 담담하게 풀어내는 작품
교내 따돌림, 부양 문제 등 우리 사회가 똑바로 마주하기 힘겨워하는 문제들을 한 가족, 그들의 이웃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 바라본다. 각기 다른 문제들로 아픔과 상처를 숨긴 채 살아가던 극 중 인물들은 자신의 아픔과 상처를 직면하고 이를 담담하게 풀어낸다.
비 온 뒤 맑게 갠 하늘의 무지개처럼 서로의 상처를 어루만져주고, 아픈 현실 속에서도 희망은 있다는 따뜻한 메시지를 전달한다.
■ 시놉시스
충청도 어느 시골 변두리에 있는
폐관을 앞둔 영화관 “레인보우 씨네마”
영화관의 폐관을 계기로
주인 조한수와 초대 주인 조병식, 한수의 아들 조원우
3대가 모여 오랜만에 이야기를 나눈다.
서로 티격태격하며 영화관을 둘러싼
각자의 추억과 사연을 펼치는 가운데,
조한수의 죽은 아들 조원식이 언급된다.
늘 함께여야 했지만 마주보지 못한 채 피하고 살아왔던 가족...
진심을 처음으로 이야기하게 되는 그 날,
영화관은 마지막 상영을 맞이한다.
▶ 출연진
신구, 김재건, 손병호, 박윤희, 성노진, 임지환, 이시강, 이성열, 한윤춘, 김성철, 박장면, 조성국, 황세원, 배현아, 유진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