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서울국제음악제 실내악 시리즈 II>
'소망의 두 가지 얼굴, 드뷔시와 프랑크'
바라는 바가 이루어지기를 비는 일이 기도라면, 마음을 모아 소망하는 일은 기도의 또 다른 형태일 것이다. 실내악 시리즈 II에서 만나볼 프랑스 근대 대표적 작곡가인 드뷔시와 프랑크의 작품에는 청년 드뷔시의 희망과 장년 프랑크의 염원이 담겨있다.
함께하는 연주자들의 면면이 화려하다. 조성현(플루트), 백주영, 송지원(바이올린), 김상진(비올라), 이정란(첼로), 김규연, 일리야 라쉬코프스키(피아노), 김지인(하프) 등 탄탄한 연주력과 활발한 활동으로 국내 음악계의 보증수표로 통하는 연주자들과 세계무대에서 주목받고 있는 우크라이나 태생의 연주자 안드레이 비엘로(바이올린), 베를린 국립예술대학의 교수이자 각광받는 실내악 연주자로 활약하고 있는 하르트무트 로데(비올라), 우리 시대의 가장 뛰어난 첼리스트 중 한 명으로 인정받는 게리 호프만(첼로) 등 세계 최정상급 연주자가 함께 마음을 맞춘다.
[프로그램]
드뷔시: 플루트, 비올라, 하프를 위한 소나타, L. 137
Debussy: Sonata for flute viola and harp, L. 137
드뷔시: 피아노 삼중주 1번, L. 5
Debussy: Piano Trio No. 1 in G Major, L. 5
프랑크: 피아노 오중주, M. 7
Franck: Piano Quintet in F Minor, M. 7
*상기 프로그램 및 연주자는 사정에 따라 사전 공지 없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캐스팅]
플루트 조성현 (Flute Sunghyun Cho)
바이올린 안드레이 비엘로우 (Violin Andrej Bielow)
바이올린 백주영 (Violin Ju-young Baek)
바이올린 송지원 (Violin Jiwon Song)
비올라 하르트무트 로데 (Viola Hartmut Rohde)
비올라 김상진 (Viola Sangjin Kim)
첼로 이정란 (Cello Jungran Lee)
첼로 게리 호프만 (Cello Gary Hoffman)
하프 김지인 (Harp Ji-in Kim)
피아노 김규연 (Piano Kyu-youn Kim)
피아노 일리야 라쉬코프스키 (Piano Ilya Rashkovski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