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정국, RM, 슈가, 2PM 우영, ITZY 의 예지 등 국내 아티스트들의 원픽

믿고 듣는 아티스트 케시(keshi)

몽환적이고 감성적인 로파이(Lo-Fi) 비트와 호소력 짙은 부드러운 보컬로 음악 팬들을 사로잡고 있는 케시가 첫 단독 공연으로 한국을 찾는다.

케시는 미국 출신의 프로듀서/ 싱어송라이터로, 2013년부터 힙합+재즈+R&B 스타일이 접목된 다양한 Lo-Fi 사운드로 자신만의 음악 세계관을 구축하며 인지도를 얻기 시작했다.

2017년 [If You`re Not The One For Me Who Is]를 공개하며 공식 활동을 시작, 어쿠스틱 사운드가 돋보이는 'good days'와 '2 soon' 등으로 세련된 R&B 사운드를 선보여 리스너들의 이목을 사로잡으며 ‘사운드 클라우드에서 발굴한 스타’ 칭호에 걸맞는 행보를 이어갔다. 이후 [Skeletons], [bandaids], [THE REAPER] 등의 앨범을 발매하면서 커리어를 쌓았고, 2022년에는 오직 한국에서만 발매한 정규 1집 [GABRIEL (Korean Special Edition) (Explicit Ver.)]을 공개, 높은 판매량을 기록하며 한국팬들과의 특별한 인연을 증명했다. 

특유의 편안하고 따뜻한 감성, 몽환적이고 감성적인 비트, 나른하고 달달하지만 호소력 있는 음색으로 한국의 리스너들은 매료시킨 케시(keshi), 3년만에 한국을 찾는 그의 첫 단독 내한공연에는 팬들과 더욱 가까이 소통할수 있는 특별한 VIP 패키지가 포함되어 더욱 많은 팬들의 기대를 자아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