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수 작품상 포함 2019년 토니어워즈 8개 부문 수상작
대상 포함 2022년 한국뮤지컬어줘즈 3개 부문 수상작
<하데스타운 최초 한국 공연>
피날레 무대 부산, 연장 공연 확정!
5월20일~6월5일 드림씨어터
★★★★★
“당신이 꿈꾸는 뮤지컬의 모든 것들이 ‘하데스타운’에 다 있다”
_ 동아일보
“노래는 세상을 구원한다”
_ 뉴시스
“어둠의 지하세계 뚫고 나오는 자유의 노래”
_ 서울경제
“그리스 신화에 새로운 생명 불어넣어... 참신한 음악 안무 무대 디자인도 매력”
_ 국민일보
“독특하고 아름다운 서정시의 향연과 함께 신화 속 세상이 펼쳐진다”
_ 한국경제
“어둠의 지하세계 뚫고 나오는 자유의 노래”
_ 서울경제
수천 년 전 신화의 새로운 변주
<뮤지컬 하데스타운 최초 한국 공연>
2022년 제6회 한국뮤지컬어워즈 대상 수상작!
끊임없이 사랑을 상기시키는 오래된 신화 속 이야기를
시대의 불안과 의심, 삶의 희망을 전하는 메시지, 현재를 살고 있는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스토리로 재해석.
트럼본 연주와 듀엣 댄서의 춤으로 시작되는 생동감 넘치는 무대,
전형적인 브로드웨이 뮤지컬 음악에서 탈피해 새로움을 배가 시킨 재즈, 포크, 블루스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까지
고전과 새로움의 완벽한 조화, 지금 만날 수 있는 가장 최신의 뮤지컬!
2000년부터 2022년까지 국내 뮤지컬 시상식에서 휩쓴 트로피 23개
수상의 기록으로 증명되는 명실상부 한국 뮤지컬계를 대표하는 배우들
뮤즈와 인간의 혼혈로 절대적 위력을 지닌 음악적 재능의 소유자이자 봄을 불러올 노래를 만들고 있는 몽상가
오르페우스役 조형균, 박강현
<하데스타운>의 시작과 끝을 알리고 관객들을 새로운 뮤지컬의 세계로 인도하는
헤르메스役 최재림 강홍석
익숙한 여신의 모습과는 거리가 먼, 장난기 많고 자비롭지만 때론 날카로운 면모를 보이는
페르세포네役 김선영 박혜나
스스로 새로운 길을 개척해나가는 강인하면서 독립적인 영혼을 지닌 오르페우스의 뮤즈
에우리디케役 김환희 김수하
지하 광산을 운영하는 지하 세계의 주인이자 왕
하데스役 양준모 김우형
역사적인 여정을 이끄는 막강 캐스트를 만나는 마지막 기회!
브로드웨이에 이은 전 세계 첫 번째 라이선스, 한국어 공연
현재 브로드웨이에서 가장 주목 받고 있는 최신작을 큰 시차 없이,
오리지널 크리에이티브팀이 참여한 오리지널 무대로 한국에서 만날 수 있는
마지막 관람 기회, 절대 놓칠 수 없는 무대!
[캐스팅]
ORPHEUS 오르페우스 / 조형균 박강현
HERMES 헤르메스 / 최재림 강홍석
PERSEPHONE 페르세포네 / 김선영 박혜나
EURYDICE 에우리디케 / 김환희 김수하
HADES 하데스 / 양준모 김우형
FATE 운명의 여신 / 이지숙 이아름솔 박가람 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