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연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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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소개]
2020 서울문화재단 예술창작활동지원 선정작
너무 어려서 몰랐던 그 시절,
어른이 되어 다시 마주한 꿈결 같던 여름날의 기억
‘별이 빛나는 밤’의 시그널 뮤직, 물수제비, 만화 잡지 ‘댕기’,처가 밑에서 듯던 빗소리와 구수한 경상도 사투리까지...!
뜨거운 울림을 관객에게 선사하는 연출가 신명민,
인간의 삶을 따뜻하면서도 날카롭게 바라보는 시선을 가진 작가 한송희가 만나
5년전 관객의 마음에 뜨거운 여름을 남겼던 화제의 작품이
다시 한 번 ‘믿(고), 보(는), 라(스)’의 창작진이 뭉쳤다!
[시놉시스]
“확 마, 가시나. 어른들 말하는데 확! 니 가마이 안 있나!”
궁금한 것도 많고 말도 많은, 스스로 또래보다 조숙하다고 믿고 있는 초등학교 4학년 ‘이미래’.
그런 미래를 부모님은 귀찮게 생각하는지 방학 때마다 시골에 있는 고모 집으로 보낸다.
노처녀 고모는 만화박사에 영어노래도 많이 알고 있는, 미래의 단 하나뿐인 ‘어른 친구’!
미래가 내려갈 때 마다 고모는 항상 새롭고 재밌는 걸 알려준다. 그런 고모가 마냥 좋은 미래.
그러나 왠지 모르게 마을 사람들은 고모를 그렇게 좋은 눈으로 보지 않는다.
거기에 속항한 미래는 고모를 위한 작전을 짜게 되는데....
[캐스팅 정보]
미래 役 김희정
동아 役 한송희
석우 役 김방언
찬우 役 김호진
어른들 役 장세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