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명이 울리면 얼음나무 숲이 열린다”
한국 2세대 판타지 문학의 대표작, 하지은 작가의 <얼음나무 숲> 뮤지컬로 재탄생!
유려한 문장과 섬세한 묘사로 수많은 독자들을 매혹시킨 소설 <얼음나무 숲>이 뮤지컬로 각색된다
클래식 음악과 미스터리 스릴러가 결합된 독창적인 서사와 특유의 아름답고 몽환적인 세계관이
바이올린, 첼로, 피아노의 3인조 라이브 밴드가 선사하는 생생한 음악, 소설을 뛰어넘는 섬세한 미장센과 만나
무대 위에 생생하게 펼쳐진다
원작과 또 다른 매력을 선사할 실력파 배우들과 창작진
탄탄한 서사 전개와 몰입감 높은 구성을 보여준 작가 크리에이터팀 랑랑
다양한 음악으로 폭넓은 음악 스펙트럼을 입증한 작곡가 양지해
감각적이고 섬세한 작품 해석으로 사랑받는 연출 이기쁨
작품의 매력을 완성할 15인의 배우들과 함께 <얼음나무 숲>의 세계관을 그려낸다
[Synopsis]
음악의 도시 에단.
최고의 영예 '마에스트로 드 모토베르토'를 세 차례 연속 거머쥔
천재 바이올리니스트 아나토제 바옐.
그의 단 한 명의 청중이 되기를 꿈꾸는 피아니스트 고요 드 모르페,
그리고 언제나 두 사람의 곁을 지켜온 첼리스트 트리스탄 벨제.
환호 속에서도 채워지지 않는 공허를 안고
자신의 음악을 온전히 이해해 줄 '단 하나의 청중'을 찾아 헤매 온 바옐.
3년 만에 돌아온 에단에서 연주자를 파멸로 이끈다는
저주받은 바이올린 '여명'을 손에 넣은 그는
'음의 언어'로 말을 걸어오는 여명에 이끌려
전설로만 전해지던 얼음나무 숲에서 연주를 시작한다!
그날 이후 에단에서는 기괴한 연쇄 살인이 벌어지고,
현장마다 남겨진 악보에는 '고결한 모토벤의 복수'라는 문장이 숨어 있는데…
[캐스팅]
* CAST
아나토제 바옐 | 김종구 기세중 홍승안
고요 드 모르페 | 정민 박선영 박정혁
트리스탄 벨제 | 노희찬 권태하 이현
키세 외 | 장유정 제진빈
키욜 외 | 장준환 장준우
케이저 외 | 이홍섭 김지호
* CREATIVE TEAM
하지은 장편소설 《얼음나무 숲》(2020, 황금가지 출간) 원작.
프로듀서 권진상
각색·작사 크리에이터팀 랑랑ㅣ작곡?음악감독 양지해ㅣ연출 이기쁨ㅣ안무 최원섭
무대디자인 남경식ㅣ조명디자인 정구홍ㅣ음향디자인 권지휘ㅣ영상디자인 고동욱
의상디자인 도연ㅣ소품디자인 윤미연ㅣ분장디자인 배시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