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연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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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 달의 주인 뮤지컬 풍월주
누가 누구의 풍월주가 될 것인가?
** 대학로 대표 웰메이드 창작 뮤지컬 <풍월주>
일곱 번째 시즌으로 돌아오다! **
2011년 CJ 크리에이티브 마인즈 선정작!
2012년 초연 이후 꾸준한 재공연과 높은 재관람률, 변함없는 관객들의 사랑으로
대학로 대표 창작 뮤지컬로 자리매김한 <풍월주>가
올겨울, 새로운 캐스팅과 함께 한층 깊어진 감동으로 돌아온다.
** 섬세한 이야기와 서정적인 음악이 빚어내는 깊은 여운 **
‘남자 예인 풍월’이라는 독특한 소재와
열, 사담, 진성여왕의 엇갈린 사랑과 운명을 그린 뮤지컬 <풍월주>.
서로를 향한 애절한 마음과 사랑으로 얽힌 인물들의 이야기를 섬세하게 풀어내며,
서정적인 음악으로 인물들의 감정을 더욱 깊이 전한다.
아름다운 이야기와 음악이 어우러져 관객들의 마음을 울리고,
공연이 끝난 뒤에도 긴 여운을 남긴다.
[시놉시스]
남자 기생들이 신분 높은 여자들에게 기쁨을 주고 접대를 하는 곳이 있었으니, 그곳이 ‘운루’다.
각각의 사연을 품고 운루에 모여든 남자들.
그들을 바람과 달의 주인 ‘풍월주(風月主)’라 불렀다.
운루에서 가장 인기가 높은 풍월주인 ‘열’은 핏빛 개혁의 중심에 선 여왕 ‘진성’의 절대적인 애정을 받지만,
그의 마음은 운루의 동료이자 오랜 친구인 ‘사담’을 향해 있다.
‘진성’은 ‘열’에게 권력과 천하를 약속하며 입궁을 명하지만
‘열’은 ‘사담’과 떨어지지 못하고 이를 안 ‘진성’은 ‘사담’을 협박해 둘을 떼어놓으려 한다.
가질 수 없는 것을 갖고자 했던 열과 사담 그리고 진성.
이들은 과연 누구를, 무엇을 선택할 것인가.
<캐스팅>
열 - 임태현, 황건우, 홍성민
사담 - 윤석호, 황재하, 최하람
진성여왕 - 송문선, 이경미
운장 - 전재홍, 최영우
궁곰 - 신창주, 황인욱
진부인 - 이다솜, 여부인 - 이소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