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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과 함성이 끊이지 않던 그 시절,
우리 곁에는 이상우의 노래가 있었습니다.
‘슬픈 그림 같은 사랑’에 마음을 내어주고,
‘그녀를 만나는 곳 100m 전’을 따라 부르며
누군가를 기다리는 일만으로도 설렜던 날들.
시간은 흘러 많은 것이 달라졌지만,
노래 한 곡에 그 시절의 내가 떠오르는 순간이 있습니다.
이상우와 함께하는 우리들의 청춘.
〈청기백기〉
청춘의 기억, 백미터의 기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