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연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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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작품소개
사랑 노래를 쓰지만 사랑을 믿지 않는 드라마 OST 음악감독 송시연. 낡은 카세트 속 노래와 엄마의 오래된 편지에서 같은 문장을 발견한 시연이 제주로 향한다. 서울과 제주, 현재와 기억, 현실과 드라마가 한 무대에서 겹쳐지는 창작뮤지컬이다.
ㅁ 시놉시스
수많은 사랑 노래를 써왔지만 정작 사랑은 믿지 않는 드라마 OST 음악감독 송시연.
엄마를 떠나보낸 뒤 일에 매달리던 그녀는공모전에 도착한 낡은 카세트에서 낯익은 문장을 듣는다. “우리가 별이라면 얼마나 좋을까.”
엄마의 오래된 편지에 적혀 있던 말이다.노래를 보낸 현우를 만나러 제주로 향한 시연.
감귤밭에서 음악을 만드는 청년과 드라마를 사랑하는 그의 엄마,카페 〈시간을 담는 집〉의 주인 윤석이 그녀를 맞이한다.
그 노래의 시작에는, 시연이 한 번도 만나지 못한 엄마의 시간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