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소개]
LADIES AND GENTLEMEN, IMBIBE!
옥스퍼드대학교,
그곳에서도 단 10명의 최상류층 학생에게만 허락된
라이엇 클럽(The Riot Club).
부와 명예, 특권으로 둘러싸인 그들만의 세계에서
오늘 밤, 특별한 만찬이 시작된다.
그들이 누려온 세계에서는
망설일 이유도, 사과할 이유도 없다!
화려한 만찬 뒤,
가장 불편한 민낯.
ABOUT THE PLAY
특권이라는 이름으로 허락된 것들
영국 극작가 로라 웨이드(Laura Wade)의 〈포쉬〉는
옥스퍼드대학교의 라이엇 클럽(The Riot Club)을 배경으로 한다.
단 10명의 최상류층 학생에게만 허락된 자리.
부와 명예, 특권을 가진 이들은 자신들만의 방식으로 세상을 누려왔다.
원하는 것을 선택하고,
원하는 것을 누리고,
그것이 당연하다고 믿어온 사람들.
특권이라는 이름으로 허락된 것들은
과연 어디까지일까.
한정된 공간 안에서 시작된 이야기는
곧 그들이 가진 계급과 특권의 민낯을 드러낸다.
새로운 포쉬, 더 단단해진 라인업!
다시 한번 라이엇 클럽을 채울 기존 캐스트!
그리고 새롭게 합류한 뉴 캐스트.
익숙한 호흡에 더해질 새로운 에너지
서로 다른 개성과 해석을 가진 35명의 배우가 만나
또 하나의 ‘포쉬’를 완성한다!
관객을 사로잡은 가장 불편한 만찬
관객 평점 9.8점
예매처 연극 부문 랭킹 1위
2022년 트라이아웃을 시작으로 2023년 정식 초연과 앙코르,
그리고 2025년 재연까지. 매 시즌 관객의 호평을 이끌어온 연극 <포쉬>
그리고 2026년,
더욱 강렬해진 무대로 돌아온다.
[SYNOPSIS]
세계적인 명문 ‘옥스포드 대학교’
그 안에서도 단 10명의 최상류층 학생들만 들어갈 수 있는
비밀 사교 모임 ‘라이엇 클럽(The Riot Club)’.
멤버들은 자신들만의 특별한 만찬회를 즐기기 위해 교외의 ‘불스 헤드 펍’으로 모여든다.
차기 클럽 회장 자리를 노리는 가이는 숙부 제레미의 조언에 따라
‘텐-버드-로스트’라는 깜짝 요리를 준비해 멤버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려는 계획을 세운다.
하지만 멤버들은 드미트리/발렌티나의 여행 계획과
에스코트를 예약한 해리/헤라의 아이디어에 더 큰 환호를 보낸다.
잠시 후, 만찬회가 시작되고 분위기가 달아오르지만,
파티는 좀처럼 그들이 원하는 방향대로 흐르지 않는다.
주문한 와인은 뒤바뀌어 오고, 파테는 입맛에 맞지 않으며,
가이가 야심차게 준비한 ‘텐-버드-로스트’는 10마리가 아닌 9마리이다.
급기야 몰래 들어온 에스코트 찰리마저 멤버들의 즉흥적인 요구를 거절하고,
결국 펍 주인에게 들켜 쫓겨나고 만다.
펍 주인은 그들의 과도한 파티가 다른 고객들에게 피해를 주고 있다며
자중해달라고 요청하기에 이른다.
알리스터를 비롯한 멤버들은 자신들이 고작 펍 주인에게 통제받는 상황에 불만을 터뜨리고,
곧이어 중산층 계급 전체에 대한 분노로 번진다.
술에 취한 멤버들은 음식 접시를 치우러 들어온 펍 주인의 딸/아들 레이첼/레이먼을 추행하고,
만찬회장은 통제할 수 없을 정도로 아수라장이 되어 가는데...
[캐스팅]
크리스/케이트 | 김평조 송희정
가이 | 차현성 박서후 이소영
제임스/제이미 | 박좌헌 김아론 이정민
알리스터 | 김리현 김경록 이상경
해리/헤라 | 김준식 강은빈 이재은
휴고/샬롯 | 장원혁 지병현 조영화
마일즈 | 조성필 정지우 이사계
드미트리/발렌티나 | 민호준 루카스 이채원
조지/조이 | 김우진 이튼 박지예
에드/에디 | 김이준 윤여백 류한나
토비 / 토비아스 | 김한빈 홍순기 표바하
레이첼/레이먼 | 권승아 김한빈
찰리 | 이재은 문수빈 공성민
스윙 | 문수빈
[CREATIVE TEAM]
총괄프로듀서 김수로 | 책임프로듀서 김보람
작 Laura Wade | 번역 김준영 | 예술감독 신영섭 | 연출 슈퍼바이저 성종완
연출 박경우 | 음악 허수현 | 원안무 하웅환 | 안무조감독 이재은
무대디자인 이은석 | 조명디자인 최보윤 | 음향디자인 허한나
소품디자인 이소정 | 의상디자인 박문미 | 분장디자인 장유영
제작무대감독 정휘경 | 무대감독 김도희 성보름 | 무대조감독 이효주
조연출 김근영 | 제작PD 박신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