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 사업-관저문예회관 기획제작 작품
1. 세계적인 극작가 안톤 체홉의 명작을 창작 뮤지컬로 만나다.
§ 원작 「청혼」은 청혼하러 온 남자가 정작 사랑을 고백하지 못하고 땅과 개 문제로 싸우다 쓰러지는 체홉의 대표적인 단막 희극
§ 작품은 이 간결한 원작을 18곡의 창작 넘버와 마을 사람들의 이야기, 부모 세대의 과거까지 확장
‘사랑을 말하러 왔다가 땅과 개를 두고 싸우기 시작했다.’
‘안톤 체홉의 명작 희극이 유쾌한 창작 뮤지컬로 다시 태어난다.’
2. 가장 사소한 싸움에서 발견하는 가장 인간적인 사랑
§ 가장 큰 매력은 거창한 비극이나 운명적 사랑이 아니라, 쇠풀 마을의 소유권과 사냥개 자랑 때문에 청혼을 망치는 두 사람
§ 누구나 가족이나 연인과 싸우면서 겪어봤을 법한 고집과 자존심의 코미디
‘사랑해서 결혼하려는 두 사람. 그러나 두 사람 모두 사랑보다 자기 말이 맞는 것이 더 중요하다?’
3. 청혼 한 번에 온 마을이 들썩이는 ‘마을 코미디’
§ 원작의 세 인물을 중심으로 하되, 창작 뮤지컬에서는 마을 사람들이 등장해 로모프의 청혼을 응원하고, 싸움에 편을 들고, 두 집안의 비밀을 노래
§ 한 집안의 사건이 마을 전체의 소문과 축제가 되는 활기찬 앙상블 공연
‘한 남자의 청혼, 두 집안의 전쟁, 온 마을의 참견이 시작된다.’
4. 부모와 자녀가 똑같은 사랑을 반복하는 세대 공감 코미디
§ 로모프와 나딸리아가 땅을 두고 싸우는 순간, 추부꼬프와 올가의 과거가 겹쳐지며, 부모 세대 역시 똑같이 싸우고 사랑했다는 설정은 이 작품만의 중요한 창작적 확장
‘사랑은 달라져도, 싸우는 방식은 대물림된다.’
‘부모와 자녀가 함께 웃을 수 있는 세대 공감 뮤지컬.’
5. 대사처럼 빠르고, 싸움처럼 뜨거운 18곡의 창작 넘버
§ 작품에는 프롤로그 「오늘 아침은」부터 「결혼하고 싶어」, 「땅싸움」, 「가문의 비밀」, 「개싸움」, 「축복의 노래」까지 총 18곡의 뮤지컬 넘버
§ 감정이 고조될수록 말싸움이 음악으로 확장되는 구조
□「어머나」: 청혼 직전 두 남녀의 어색함과 속마음을 보여주는 듀엣
□「땅싸움」: 작품을 대표하는 빠르고 코믹한 갈등 넘버
□「가문의 비밀」: 두 집안과 마을 공동체의 성격을 보여주는 앙상블 곡
□「개싸움」: 갈등이 최고조에 이르는 코미디 넘버
□ 「축복의 노래」: 관객과 함께 마무리할 수 있는 축제형 피날레
6. 어렵지 않은 고전, 웃으며 만나는 체홉
‘체홉을 몰라도 웃을 수 있고, 공연을 보고 나면 체홉을 알고 싶어지는 뮤지컬’
[STAFF]
총괄제작 -주정관
기획 - 박지영
연출,각색,가사 - 홍주영
작곡,음악감독,보컬코치 - 박문희
안무가-강혜림
[CAST]
로모프 - 최한솔 / 나딸리아 - 문혜인
추부꼬프 - 김훈만 / 올가&이리나 - 이은영
세르게이 - 김혁주 / 이반 - 이승준 / 소피야 -민아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