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연소개
[가족매지컬_피노키오]는 명작동화를 모티브로, 뮤지컬의 감동과 유쾌한 스토리, 웅장한 매직쇼와 서커스를 겸한 공연으로, 가을을 맞이한 어린이들에게 “즐거움과 진한 감동을 선사”하는 뮤지컬 작품입니다.
- 어린이들의 소중한 꿈과 창의력 향상을 위한 특별한 공연
- 유쾌한 스토리와 진한 감동으로 어린이들에게 상상의 나래를 달아주는 뮤지컬 작품!
- 국내 최고의 특급 매지션이 선사하는 일루전 매직퍼포먼스!
- 영유아부터 어린이들까지, 풍성한 즐거움을 주는 전시관 관람까지!!!
○ 공연줄거리
꿈꾸는 아이, 피노키오의 이야기
가족매지컬 ‘피노키오’
어린이들을 위해 인형을 만드는 제페토 할아버지.
어느 날 반짝반짝 빛나는 나무를 발견한 할아버지는 그 나무로 귀여운 남자아이 인형을 만들었어요. 그리곤 나무인형에게 피노키오라는 이름을 지어주었지요.
그날 밤. 제페토 할아버지가 잠이 든 사이, 숲 속 요정은 반짝반짝 빛나는 나무인형 피노키오를 찾아 왔어요. 숲 속 요정이 피노키오에게 신비한 요정가루를 뿌려주자 놀라운 일이 벌어졌어요.
오랜 세월 나무로 살았던 피노키오가 사람처럼 말하고 보고, 걸을 수 있게 되었지 뭐예요! 숲 속 요정은 피노키오가 착한 일을 많이 하면 사람이 될 수 있다는 말을 남기곤 어디론가 사라졌어요.
피노키오는 모든 게 신기하기만 했어요.
따뜻한 햇살과 푸른 하늘은 피노키오를 반겨주었고, 살아 있는 인형 피노키오를 만나는 사람들은 언제나 친절한 사람들뿐이었어요.
그러던 어느 날이었어요. 피노키오를 유심히 지켜보던 서커스단의 단장이 피노키오에게 제안을 했어요. 서커스 단원이 되면 세계를 여행할 수 있다며 최고의 마술사가 되어달라고.
피노키오는 생각했어요. 세계를 여행하며 착한 일을 많이 해서 꼭 사람이 되겠다고.
하지만, 서커스단장의 속내는 ‘말하는 인형’ 피노키오를 이용해 돈을 벌 생각뿐이었지요.
할아버지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서커스단장을 따라나선 피노키오.
서커스단에서 피노키오는 매일매일 고된 마술을 해야만 했어요.
서커스단장의 감시 때문에 제페토 할아버지를 만나러 갈 수도 없었지요.
집으로 돌아가고 싶은 피노키오.
과연 피노키오는 제페토 할아버지를 다시 만날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