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연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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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워하는데도 한 번 만나고는
못 만나게 되기도 하고
일생을 못 잊으면서도 아니 만나고 살기도 한다.
- 피천득, 인연 中 ?
우리의 삶에도 그렇게 마음 한편에
오래 남아 있는 순간들이 있습니다.
어쩌면 우리가 노래를 사랑하는 이유도
그 노래 속에 우리의 순간과 마음이
함께 담겨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오랜 시간이 지나 다시 만나는 목소리,
그때의 마음을 다시 마주하는 시간.
양수경과 함께하는 특별한 인연
잊고 있던 기억이 노래로 피어나는 순간,
당신의 소중한 인연이 무대 위에서 다시 시작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