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연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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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대 출신·무도관 공연 오픈 당일 매진
‘시티 소울’ 일본 밴드 펜트하우스(Penthouse)
마침내 첫 단독 내한… 12월 19일 예스24 라이브홀 개최
일본의 6인조 시티 소울 밴드 펜트하우스(Penthouse)가 오는 12월 19일(토)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첫 단독 내한공연 ‘Penthouse ONE MAN LIVE TOUR 2026 「Neon Garden」 in Seoul’을 개최한다. 지난 7월 발매된 정규 3집 [Neon Garden]을 기념하는 내한공연으로, 펜트하우스가 한국에서 선보이는 첫 단독 무대다.
펜트하우스는 나미오카 신타로(Shintaro Namioka, 보컬/기타), 오오시마 마호(Maho Oshima, 보컬), 스미노 하야토(Sumino Hayato, 피아노), 야노 신타로(Shintaro Yano, 기타), 오오하라 타쿠마(Takuma Ohara, 베이스), 히라이 타츠노리(Tatsunori Hirai, 드럼)로 구성된 일본 밴드로, 팀명에 ‘모두 펜트하우스에 살 수 있을 정도로 크게 성장하자’는 포부를 담았다. 흔치 않은 혼성 트윈 리드 보컬을 바탕으로 소울풀한 음색과 시티 팝을 결합한 시티 소울이라는 독창적인 장르를 선보이고 있다.
2019년 일본의 명문 대학교인 도쿄대학교 음악 동아리에서 결성되어 2021년 첫 EP [Living Room]으로 정식 데뷔했다. 이후 2023년 정규 1집 [Balcony]를 발매, 수록곡 ‘Take Me Maybe’와 ‘Slow & Easy!’가 현지 TV 프로그램 주제가로 쓰이며 대중적 인기를 얻었다. 2024년에는 도쿄, 오사카, 삿포로 등 일본 전국 투어에 이어 11월 정규 2집 [Laundry]를 발매했으며, 요코하마에서 4천 석 규모의 단독 공연을 매진시키는 등 가파른 성장세를 증명했다. 또한, 올해 3월에는 약 1만 3천 명을 수용하는 일본 무도관 단독 공연을 티켓 오픈 당일 매진시키며 존재감을 확고히 했다. 이어 7월에는 1년 9개월 만의 정규 3집 [Neon Garden]을 발매, 재즈·펑크·시티 팝을 에너지 넘치는 사운드와 나미오카 신타로, 오오시마 마호의 독보적인 보컬로 풀어내며 시티 소울의 진수를 보여주었다. 해당 앨범은 일본 대표 음악 차트인 오리콘 데일리 앨범 차트 9위를 기록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오는 10월부터 예정된 일본 라이브 하우스 및 홀 투어 역시 매진을 기록하며 일본에서의 압도적인 인기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카틴(Cateen)’이라는 이름으로도 활동 중인 멤버 스미노 하야토는 솔로로 한국을 찾은 바 있지만, 밴드 전체로는 2025년 서울재즈페스티벌(이하 ‘서재페’)에서 첫 내한공연을 펼쳤다. 메인 스테이지인 88잔디마당에서 진행된 펜트하우스의 서재페 무대는 소울·재즈·록 등을 넘나드는 트렌디한 라이브와 화려한 무대 매너를 선보이며, 현장 반응이 가장 뜨거웠던 팀 중 하나로 꼽혔다. 올 12월 개최될 첫 단독 내한공연은 새 앨범 [Neon Garden] 수록곡을 포함한 다채로운 무대로 구성되어 단독 내한을 기다려온 국내 팬들에게 특별한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펜트하우스의 첫 단독 내한공연 티켓은 9월 1일(화) 오후 12시 예스24 티켓에서 오픈된다. 자세한 내용은 프라이빗커브 공식 홈페이지(www.privatecurve.com)와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