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연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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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음악제는 세계 정상급 교향악단과 앙상블이 함께하는 클래식 음악축제로, 수준 높은 연주를 시민들이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프롬나드콘서트에는 여러 나라의 전문 연주자들로 구성된 아마릴리스 챔버 오케스트라가 출연해 풍성한 실내악 무대를 선사한다.
아마릴리스 챔버 오케스트라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벨라루스, 불가리아, 콜롬비아 등 다양한 국적의 연주자들이 함께하는 전문 연주단체다. 각기 다른 음악적 배경과 풍부한 무대 경험을 지닌 연주자들이 섬세한 호흡과 조화로운 앙상블을 바탕으로 폭넓은 레퍼토리를 들려줄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눈부신 여정’을 주제로 클래식 명곡부터 대중에게 친숙한 선율까지 다채롭게 구성된다. 모차르트의 밝고 우아한 작품을 비롯해 가르델의 감성적인 탱고와 하차투리안의 화려한 왈츠 등 서로 다른 시대와 지역의 음악을 한 무대에서 만나볼 수 있다. 세계 각국의 연주자들이 들려주는 개성 있는 음색과 생생한 연주는 관객을 특별한 음악여행으로 안내할 것으로 기대된다.
뛰어난 기량을 지닌 다국적 연주자들의 섬세하고 역동적인 앙상블을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공연을 통해 관객들이 클래식 음악의 다양한 매력과 공연장에서만 느낄 수 있는 생생한 감동을 경험하는 공연이 될 것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