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연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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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낭만주의 음악의 거장 ‘요하네스 브람스’, 그의 찬란한 시작을 무대 위에!
KT&G 상상마당 ‘상상 스테이지 챌린지’ 선정작으로 작품성과 가능성을 인정받은 뮤지컬 〈브람스〉가 한층 더 깊어진 이야기와 새롭게 보강된 음악으로 완성도를 높여 2026년 다시 무대에 오른다.
위대한 작곡가로 역사에 남기 전, 불안과 열망을 품은 청년 브람스가 로베르트 슈만과 클라라 슈만을 만나 음악가로 성장해가는 과정을 중심으로, 세 예술가의 사랑과 우정, 갈등과 신념을 섬세하게 그려낸다.
브람스와 슈만, 클라라의 삶과 음악에서 영감을 받은 선율과 함께 더욱 입체적으로 다듬어진 인물과 서사, 새롭게 추가·보완된 넘버를 통해 독일 낭만주의 음악이 지닌 깊은 울림을 무대 위에 펼쳐낸다.
시대를 넘어 남은 음악,
그 음악이 시작된 찬란한 순간.
SYNOPSIS
1853년 독일.
아직 세상에 이름을 알리지 못한 젊은 음악가 요하네스 브람스는 자신의 음악을 증명하기 위해 뒤셀도르프의 로베르트 슈만을 찾아간다.
브람스의 재능을 단번에 알아본 슈만은 그를 새로운 시대를 열 천재라 확신하고 세상에 소개한다. 그리고 그곳에서 브람스는 뛰어난 피아니스트이자 슈만의 아내인 클라라 슈만을 만나 음악과 삶을 나누며 서로에게 깊은 영향을 주게 된다.
하지만 명성을 얻어갈수록 브람스 앞에는 예술가로서의 불안과 갈등,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과 선택의 순간들이 찾아온다. 훗날 화가 막스 클링거는 브람스와의 인연과 그가 남긴 음악을 통해 한 시대를 살아간 예술가의 모습을 기억한다.
사랑과 우정, 열망과 고독 속에서
자신만의 음악을 찾아 위대한 거장으로 나아가는 청년 브람스의 이야기.
<캐스팅>
요하네스 브람스 Johannes Brahms / 오승윤, 태호, 홍주찬
로베르트 슈만 Robert Schumann / 박진우, 이시강
클라라 슈만 Clara Schumann / 조승희, 조은샘
막스 클링거 Max Klinger / 김담현, 김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