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연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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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토니상·영국 올리비에상을 휩쓴 화제의 작품,
마침내 국내 무대에 오르다.
토니 어워즈 작품상, 연출상 등 4개 부문을 휩쓴 최고의 화제작을
국내 제작진과 각양각색의 색채를 지닌 배우들의 새로운 무대로 만나볼 기회
아카데미 7관왕 [셰익스피어 인 러브]의 작가,
톰 스토파드의 마지막 대작
톰 스토파드 타계 1주기
거장 故 토스토파드 인생에서 가장 내밀하고 사적인 이야기를 담아 완성한 마지막 유작.
- 작품소개
한 가족의 일상과 역사적 사건의 교차 작품의 제목인 [레오폴트슈타트(Leopoldstadt)]는 현재 오스트리아 빈의 2구역으로, 한때 유대인들이 집단으로 거주했던 지역이다. 작품은 1899년부터 1955년까지 이곳에 살았던 한 가족의 연대기를 다룬다. 이 작품은 크게 홀로코스트라는 거대한 비극적 역사를 다루고 있지만, 내용은 역사적 사건을 전면에 내세우지 않는다. 대신 그 시대를 살았던 사람들의 일상과 개인의 고민을 이야기의 중심으로 가져온다. 거대한 역사의 파도 속에서 침몰한 한 가족의 찬란했던 일상을 복원하고, 낯선 곳에서 발견되는 삶의 보편성을 통해, 현재 관객들이 현재 우리의 삶과 가족을 투영하고 연결해 볼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고자 한다.
- 시놉시스
“난 정말 멋진 인생을 살았습니다.”
1900년대 초, 오스트리아 빈. 유대인 메르츠 가문은 오스트리아 사회에 잘 적응해 높은 지위와 풍요를 누리며 번영한다. 그러나 세계대전과 반유대주의의 확산 속에서 가족의 삶은 서서히 무너진다. 세대를 거치며 가족들은 자신의 뿌리와 정체성을 잃어가고, 수십 년 후 살아남은 이들이 다시 모이며 잊힌 역사와 깊은 상처, 그리고 반드시 기억해야 할 진실이 드러난다.
- 캐스팅
[CAST]
이정미 박윤희 방진의 안병식 여승희
김세환 안승균 김민하
홍선우 이건희 박은진
강해리 나서영 탁민지
서요한 우다현 양준명 김기붕 황재훈
[CREATIVE TEAM]
작_ 톰 스토파드 Tom Stoppard
번역, 연출_ 김연민
무대디자인. 남경식 | 조명디자인. 성미림 | 의상디자인. 오수현
분장디자인. 김근영 | 음악감독. 이진욱 | 소품디자인. 최승혜 | 무대감독 유성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