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배달서비스 간다의 대표 레퍼토리 작품
대학로 연극계에 한 획을 그은 연극 <나와 할아버지> 대학로 귀환!
13년간 전국 무대에서 사랑받은 연극 <나와 할아버지>
2013년 남산희곡페스티벌 낭독공연을 거쳐 같은 해 대학로에서 정식 초연된 <나와 할아버지>.
초연 당시 전 회차 매진과 평균 객석 점유율 100%를 기록한 뒤 대학로와 전국 각지의 무대를 오가며 오랜 시간 관객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2026년, 따뜻한 한 편의 수필 같은 이야기가 다시 한번 대학로 소극장으로 찾아온다.
소박함 속의 짙은 감동, 진짜 ‘삶’에 대한 이야기.
연극 <나와 할아버지>는 작가이자 연출인 민준호와 그의 외할아버지 사이에 실제로 있었던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작품이다. 리얼리티가 살아있는 대사와 공연배달서비스 간다 특유의 반짝이는 재치와 유머가 가득한 연극 <나와 할아버지>는 미니멀한 무대 위에서 우리의 삶을 솔직하고 담백하게 풀어내며 공감대를 형성하고 깊은 여운을 남긴다.
작품의 오랜 여정을 함께해온 배우들과 새로운 얼굴이 완성하는 2026년 무대
깊은 관록과 저마다의 개성으로 극의 중심을 이끌 할아버지 역의 김승욱, 오용, 양경원
진짜 ‘삶’을 발견해나가는 여정을 다채로운 매력으로 보여줄 준희 역의 신현수, 표지훈, 이상준
톡톡 튀는 표현력과 변화무쌍한 연기로 극에 활력을 더할 할머니 역의 유지연, 정선아, 서예화
분주하게 무대를 뛰어다니며 한 편의 수필을 완성시킬 작가 역의 차용학, 윤석현, 김종현
열두 명의 배우가 만들어낼 따뜻한 조화는 관객들에게 잔잔한 웃음과 아름다운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시놉시스]
멜로드라마가 쓰고 싶은 혈기만 왕성한 공연대본작가 ‘준희’
할아버지의 옛사랑을 찾아 나서게 되면서, 진짜 ‘삶’을 발견한다.
준희는 멋진 멜로드라마를 쓰고 싶은 혈기 넘치는 공연대본작가이다.
하지만 그의 선생님께서는 준희가 소재만 정해놓고 별 정성을 부리지 않던 그의 외할머니와 할아버지를 관찰하고 완성해 보란다.
하지만 글 쓰기 시작도 전에 갑자기 쓰러지신 할머니.
결국 할아버지만을 관찰하기 시작한 준희는 할아버지의 음성을 녹음하고 할아버지의 과거 이야기를 듣는다.
결국엔 할머니가 쓰러지시기 전에 “절대 찾는 거 도와주지 말라.”고 당부하시던, 할아버지의 지인까지 함께 찾아 나선다.
왠지 멜로드라마가 완성될 수도 있다는 기대감에 할머니의 말씀을 어기고, 임수임 할머니를 함께 찾아나서는 준희.
그 길에는 준희가 쓰고 싶은 재미있는 길이 놓여있을까?
[CAST]
할아버지 - 김승욱, 오용, 양경원
준희 - 신현수, 표지훈, 이상준
할머니 - 유지연, 정선아, 서예화
작가 - 차용학, 윤석현, 김종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