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 객석 점유율 90%”, “예매처 관객평점 9.7!”
예술경영지원센터 ‘K-뮤지컬 국제마켓’ 피칭프로그램 선정!
“언젠가 만날 수 있을까 우리 함께 살아갈 이상촌”
격동의 시대, 서로 다른 길을 걷던 세 청년이 하나의 꿈을 향해 뭉친다.
독립운동의 소용돌이 속에서 만난 덕형, 자경, 무혁.
뮤지컬 <아나키스트>는 세 청년의 우정과 열정을 통해
거대한 역사 안에 놓인 개인의 삶과 꿈, 그리고 고뇌를 조명한다.
안리준 작가의 강렬한 서사,
김태형 연출의 섬세한 연출력,
허수현 작곡가의 깊이 있는 음악까지.
대학로 대표 창작진이 다시 한 번 뭉쳐 완성하는 뜨거운 신뢰와 우정의 무대!
시대를 뛰어넘어 우리가 꿈꾸는 이상적인 사회의 모습과
미래를 향한 우리의 역할을 되묻는다.
시놉시스
1930년대 중국 베이징
낡은 짐자전거가 유일한 가족이자 생존 수단인 무혁.
여느 날처럼 짐칸에 손님을 태웠는데, 이 손님 심상치 않다.
그렇게 시작된 덕형과의 인연은 무혁의 일상에
‘혁명단’이라는 새로운 바람을 몰고온다.
“정말이에요? 강도짓을 하겠다고요?”
“문제 하나 내볼게 대답해 봐. 조선 땅에서 수탈한 돈으로 은행을 세웠다.
그럼 그 돈은 누구 거지?”
혁명단 3인방 덕형, 자경, 무혁.
그들의 어설프지만 대담한 작전은 점차 커다란 판으로 번져간다.
자, 이제 계획은 준비 완료. 목표는 일본 은행!
선언문 낭독으로 시선을 돌리고, 탈출은 쪽문으로.
은행 털이 성공은 시작에 불과했으니,
혁명단은 독립운동의 본거지인 상하이까지 진출하게 된다.
함께하는 시간이 쌓여갈수록 피어나는 우정과 뜻밖의 갈등 속에서
셋이라서 어딘가 부족하지만 셋이기에 비로소 완전해지는
그들만의 색다른 혁명이 시작된다!
하지만, 일본 제국의 야욕이 상하이까지 들이닥친 일촉즉발의 상황에서
이들은 각자의 혁명을 이루고 원하던 세상을 맞이할 수 있을까?
캐스팅
[CAST]
- 덕형 : 김도빈, 최호승, 이진혁, 이지연
- 자경 : 정재환, 정우연, 박좌헌, 김재한
- 무혁 : 진호, 홍나현, 박준형, 박주혁
[CREATIVE]
프로듀서_고강민, 작가_안리준, 연출_김태형, 조연출_송진주, 작곡_허수현, 안무_류정아,
무대디자인_김미경, 조명디자인_박성희, 음향디자인_권지휘, 의상디자인_홍문기,
소품디자인_권민희, 분장디자인_장유영, 무대감독_암전, 제작PD_장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