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한 건, 당신이 누구인지를 아는 일이에요.
그들은 낯선 타인이 아니다.
상처를 견디기 위해
한 사람이 스스로 만들어낸 또 다른 ‘나’다
연극 <알테르 에고>는
한 인간의 내면에 존재하는 여러 인격을 따라가며,
상처와 기억, 그리고 살아남기 위해 선택한 방식에 대해 이야기한다.
우리는 모두 저마다의 ‘알테르 에고’를 품고 살아간다.
[REVIEW]
“놀랍고 매혹적이며, 다소 불편하고, 감동적이고 흥미진진하다! 꼭 봐야 할 작품."
“C’est etonnant, captivant, un peu derangeant, emouvant et passionnant ! A voir absolument”
- La Provence
“믿기 힘든 실화를 바탕으로 한, 마음을 어지럽히는 작품!”
“Un fait divers incroyable pour une piece troublante”
- FRANCE BLEUE
“탄탄하게 짜인 이 작품은, 불안정하고 분열되어 있지만 깊이 인간적인 한 남자의 두뇌 속으로 완전히 몰입하게 한다.”
“Ils signent cette piece bien ficelee, une immersion totale dans le cerveau d’un homme desequilibre, desunifie mais profondement humain.”
- Theatrotheque
[SYNOPSIS]
설명할 수 없는 기억의 공백 속에서 살아가던 스탠리는
자신이 알지 못하는 삶의 흔적들과 마주하게 된다.
반복되는 기억의 단절 끝에
정신감정을 받게 된 그는 정신과 의사 윌버와의 면담을 시작한다.
면담이 이어질수록 스탠리 안에는
서로 다른 기억과 성격, 역할을 가진 인격들이 존재한다는 사실이 드러난다.
윌버는 각각의 인격을 만나며 스탠리의 잃어버린 기억을 하나씩 이어나가고,
그의 어린 시절과 삶에 감춰져 있던 진실에 가까워진다.
조각난 기억들이 하나씩 맞춰질수록,
스탠리는 자신조차 알지 못했던 삶의 진실과 마주하게 된다.
[CAST]
스탠리 | 이재균, 이휘종, 정휘
윌버 | 김정민, 황은후, 손지윤
[CREATIVE TEAM]
작 | 쎄드릭 샤퓌, 마고 무트
연출 | 김연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