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연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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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의 시간을 넘어, 운명적인 사랑이 깨어난다!
1994년, 국내 최초로 선보인 기념비적 명작의 귀환
유니버설발레단 <잠자는 숲속의 미녀>
정통 마린스키 버전의 화려함과 정교함으로 완성된
차이콥스키 X 프티파의 3대 발레 명작
19세기 러시아 황실을 그대로 재현한 귀족적이고 우아한 미장센,
환상적인 군무와 고난도 테크닉으로 펼쳐지는 고전발레의 교과서
올 가을, 가장 웅장하고 아름다운 동화의 세계가 시작됩니다.
[시놉시스]
플로레스탄 왕국의 오로라 공주의 탄생을 기념하는 축하연이 열리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초대받아 축하와 축복을 전하던 중, 악의 요정 카라보스가 나타나 자신을 초대하지 않은 것에 분노하며 공주가 16세가 되면 물레바늘에 손가락을 찔려 죽게 될 것이라는 저주를 내리고 사라진다. 시간이 흘러 오로라 공주의 16번째 생일파티가 열리고, 축하를 받던 오로라 공주는 늙은 노파로 변장한 카라보스에게 장미 꽃다발을 받게 된다. 꽃다발에 숨겨진 물레바늘에 찔려 쓰러지게 된 오로라 공주 앞에 수호신 라일락 요정이 나타나 죽음 대신 깊은 잠에 빠지게 하며 진실된 키스만이 공주를 깨울 수 있도록 마법을 건다. 100년의 시간이 흐른 뒤, 친구들과 숲속에서 사냥을 즐기던데지레 왕자는 신비스런 힘에 이끌려 아름다운 플로레스탄 왕궁에 도착한다. 데지레 왕자는 카라보스와 그의 부하들을 무찌르고 잠들어 있던 오로라 공주에게 입을 맞춘다. 진정한 사랑의 힘으로 깨어난 오로라 공주는 데지레 왕자의 청혼을 받아들이고 화려한 결혼식 피날레가 펼쳐진다. 이어 라일락 요정이 나타나 이들을 축복하며 대단원의 막이 내려진다
[캐스팅]
■ 출연: 유니버설발레단
■ 협연: 한경arte필하모닉
■ 지휘: 지중배
■ 원작: 샤를 페로
■ 음악: 표트르 차이콥스키
■ 안무: 마리우스 프티파, 콘스탄틴 세르게예프
■ 개정안무: 올레그 비노그라도프
■ 무대: 시몬 파스투크
■ 의상: 갈리나 솔로비예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