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플랜과 해피로봇 아티스트들의 사은대잔치 ‘live THEY 2012’
MPMG는 흑인 음악 레이블인 마스터플랜 프로덕션과 숨겨진 보석 같은 해외 음악은 물론 국내 아티스트 발굴에 힘쓰고 있는 해피로봇 레코드 두 레이블이 속해 있습니다. 각자의 영역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소속 아티스트들이 한데 모여 공연을 펼치는 유일무이한 연례행사인 'live THEY'가 2012년에도 변함없이 펼쳐집니다.
노리플라이에서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화려한 성장 권순관(MOMENT)
3집 [SPACEenSUM]을 통한 음악성과 연주력의 진일보 데이브레이크(DAYBREAK)
여성 아티스트의 새로운 패러다임, 그리고 총명한 미래 랄라스윗(LALASWEET)
독특한 아이덴티티로 2012년 활동의 불씨를 당긴다 본 킴(BORN KIM)
재미와 감동 공연의 보증수표, 새로운 흥행 메이커 등극 소란(SORAN)
드디어 공개되는 MPMG의 미래, 나루+박솔 프로젝트 솔루션스(THE SOLUTIONS)
새 음반, 에세이에 대한 초 관심 집중. 독보적인 카리스마 오지은(OH JI-EUN)
상상초월 내용의 새 앨범 발매 임박. 궁극의 아티스트 이지형(EZ HOYUNG)
힙합 뮤지션이자 이젠 잘나가는 뮤직비디오 디럭터 조 브라운(JOE BROWN)
국내를 넘어 이미 해외로. 이들의 거침없는 폭주는 어디까지? 칵스(THE KOXX)
오는 6월 23일 AX-KOREA에서 펼쳐지는 'live THEY 2012'는 페스티벌 형식을 도입한 최초의 레이블 쇼로 장장 6시간 30분에 이르는 러닝타임 동안 10팀의 아티스트 공연은 물론 이번 공연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별한 협연, 피처링과 다양한 부스가 함께합니다. 각 아티스트 별로 아동, 환경, 국제구호, 공정무역 등 자신이 생각해온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며, 여러 단체의 참여와 더불어 공연과 관련된 수익금 역시 전액 기부됩니다. 일년에 단 한 번 찾아오는 MPMG의 종합선물세트 'live THEY 2012'를 통해 감동과 전율을 만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