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끝이겠지’하는 순간 다시 터져 나오는 반전의 연속에
숨이 가쁠 정도로 황당한 웃음과 빈틈없는 추리력
-동아일보 권재현 기자-
개성있는 캐릭터와 코미디 프로그램을 연상케하는 유머,
극 후반부 폭발하는 드라마까지
-국민일보 양진영 기자-
10초에 한 번씩 빵빵… 이런 연극 처음이야!
-포커스 이윤경 기자-
기가 막힌 복선과 ‘브루스 윌리스가 귀신이다’ 이후 최고의 반전!
-트위터 t2d***-
세 살 팬심 여든 간다?!
미키짱을 향한 찌질한 삼촌팬들의 순도 99.9 퍼센트
엉뚱하지만 진실한 열정!
개성 강한 캐릭터들과 방심할 틈 없이 터져나오는 반전으로
2011년 대학로 최고 흥행 공연으로 기록된 연극 <키사라기 미키짱>이
2012년, 더욱 강력해진 웃음 폭탄으로 여러분을 다시 찾아옵니다!
최고의 개성파 배우 정상훈과 훈남 연기파 배우 이율
2011년 초연 무대의 주역 김한, 윤상호, 최재섭
대학로 최고 연기파 배우 권재원, 윤돈선, 이인호, 이도현, 윤정열
미스터리 코미디 연극도 이렇게 사랑스러울 수 있다는 사실!
국내 최초 본격 의심극 <키사라기 미키짱>
4월 28일 무대에서 직접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