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연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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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 장욱진’은 세종시가 낳은 세계적인 화가 장욱진 화백의 작품을 미디어 아트로 표현하고
그 작품에 대한 고뇌와 작품세계를 음악에 담은 미디어 아트 오페라이다.
[한음오페라단 소개]
한음오페라단은 2013년 <카메라타singers>창단하여 세종시 출범 초기 첫마을에서 개최한 ‘노을 음악회’를 시작으로 오페라, 팝페라, 한국가곡, 대중가요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과 찾아가는 음악회를 선보이고 있다. 또한 클래식 음악의 이해를 돕고 향유할 수 있도록 <음악공감 콘서트 시리즈> 및 지역문화자원을 활용한 창작공연 및 기획공연등으로 세종시민들과 함께 나누고 소통하는 세종특별자치시의 대표 예술 단체이다.
2019년 현재 한음오페라단(구,카메라타singers)은 세종특별자치시 공연장 상주단체로 선정되어 지역의 다양한 소재를 개발하여 오페라 창작을 기획하고 있으며 지역예술 콘텐츠 개발에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