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연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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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의 유령>, <캣츠> 앤드루 로이드 웨버의 최신 히트작 <스쿨 오브 락>
최초의 오리지널 투어로 온다!
2019년 9월 대구 상륙!
★★★★★
입소문이 터졌다
올 여름 최고의 화제작
관람 직후 평점 10점 만점의 10점!
관객과 평단 모두를 사로잡다!
“믿을 수 없는 연주”
DJ 배철수
“최고의 팀이 한국에 왔다! 배우들의 호흡이 정말 최강 케미.”
방송인 박경림
“울컥하는 감동 포인트가 여러 곳이 있다. 몇 번이라도 다시 보고 싶다”
웹툰작가 김풍
“지금 이렇게 잘 하는 영캐스트들이 앞으로 얼마나 더 잘할지 기대가 된다”
가수 딕펑스
“이 뮤지컬, 나에게 무슨 짓을 한거니? 밤마다 떠오르는 잊지 못할 에너지!”
머니투데이
“흥이라는 것이 폭발한다!”
동아닷컴
“작곡가 웨버의 다양한 색채 만끽! 세대 초월한 락 스피릿 깨운다!”
경향신문
“듣는 즐거움 보는 재미로 가득! 시작부터 끝까지 강렬!”
이데일리
“웨버의 대표작이 또 한편 추가 됐다. 남녀노소 모두의 가슴에 뜨거운 불을 지핀다”
파이낸셜뉴스
★★★★
전미 박스오피스 1위
잭 블랙 주연의 히트 음악영화가 뮤지컬로 더욱 화려하게 부활!
관객과 평단의 뜨거운 호평!
브로드웨이와 웨스트 엔드 공연에 이은 대대적인 월드투어!
폭발적인 에너지가 전세계를 뒤덮는다!
토니상, 에미상, 골든 글로브상 수상에 빛나는 최정상의 크리에이터!
영화의 명곡에 웨버의 에너제틱한 14곡의 신곡 추가!
배우들이 직접 악기를 연주하며 눈 앞에서 펼치는 천재적인 라이브 연주!
“웨버의 5성급의 업적”, “미칠듯한 즐거움” 찬사!
무대를 압도하는 에너지! 폭발적인 환호!
웨버가 전세계에서 찾아낸 놀라운 재능의 캐스트
브로드웨이의 듀이와 웨스트 엔드의 로잘리
관객을 사로 잡을 스쿨 오브 락 밴드의 천재적 재능
9세부터 연주를 한 드러머, 11세의 호주 피아니스트
AC/DC를 사랑하는 기타리스트, 3개 악기를 소화하는 배우 등
한국 관객을 사로 잡은 매력적인 월드투어의 캐스트
‘음악’을 통해 꿈을 찾아가는 듀이의 가슴 뛰는 스토리
유쾌한 웃음과 행복한 여운을 남기는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Must See Musical
2019년 9월, 대구에서 오리지널로 만날 한정된 기회!
놓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