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연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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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차세대 R&B 아티스트인 Mahalia 는 이미 스타의 조건을 다 갖추고 있다” - NME
“현시대 팝 음악계에서 가장 쿨한 여성 아티스트” - Stylist
“Mahalia 는 2019년의 음악을 정의하고 있다” - Line Of Best Fit
Billie Eilish, Daniel Caesar 등 차세대 슈퍼스타들의 가능성을 점쳐 가장 발빠르게 내한 공연을 기획해 온 페이크버진이 자신있게 추천하는 2019년의 보석 - 영국 R&B 신예, Mahalia (마할리아)의 첫 내한
13살의 나이로 Atlantic Records 와 계약한 싱어송라이터 Mahalia 는 2016년 데뷔 싱글 ‘Sober’ 로 4500 만 스트리밍을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타고난 멜로디 감각과 소울풀한 목소리, 작사 능력으로 주목받은 그녀는 Ed Sheeran 과 Rudimental, Kendrick Lamar 의 러브콜과 유수 매체의 찬사를 받았다. 첫 정규앨범 [Diary of Me] 에 이어서 EP [Seasons], 그리고 싱글 ‘I Wish I Missed My Ex’의 연이은 성공으로 2018년 BRIT Awards 의 크리틱스 초이스와 BBC 의 Sound of 2019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본인의 음악을 ‘사이코 어쿠스틱 소울’로 규정하며 다양한 색채의 음악을 꾸준히 보여준 마할리아가 오는 8월 15일, 무브홀에서 처음으로 한국팬들 앞에 자신의 끼와 잠재력을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