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연소개
-
[작품 소개]
제1회 한국뮤지컬어워즈 작곡·음악감독상 수상
제5회 예그린뮤지컬어워드 극본상 수상
2016년 초연 객석점유율 96%!
2017년 앙코르 공연 성료!
2018년 더 짙어진 감동과 깊어진 음악으로 다시 돌아오다!
마음을 울리는 라흐마니노프의 감동의 선율! 뮤지컬 <라흐마니노프>
라흐마니노프 피아노협주곡은 비극이 극에 달한 곳에서 시작되는 희망의 음악! -조선일보
적재적소에 배치된 피아노와 현악 4중주의 연주만으로 무대가 꽉 찬다! -한겨례
내면의 아픔과 치유 우정 그려내 긴 여운, 아름다운 음악은 이 작품의 제3의 배우다 -서울경제
뮤지컬이 클래식 음악과 접목해 또 다른 색깔의 감동을 선사할 수 있음을 증명해 보인 작품이다. ?동아일보
젊은 피아니스트의 연주는 아름다웠으며, 단 두 명의 배우가 채우는 무대 역시 밀도 높은 긴장감으로 가득 차 있었다. ?문화일보
피아노와 더불어 현악 4중주의 반주도 노래와 환상적으로 어우러진다. -매일경제
스스로 위로가 필요하다면, 라흐마니노프 공연장을 찾아라!
라흐의 음악과 달박사가 당신의 마음에 위로를 줄 것이다 -뉴스컬쳐
나 자신을 돌아볼 수 있었고 용기를 줬던 정말 좋은 극 -judy85**
귀에서 마음으로 들어와 울리는 소리, 평생 간직하고 싶은 감동!
다시 만날 그날을 위해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dyn**
얼어버린 두 손의 천재음악가!
천재음악가, 라흐마니노프의 멈춰버린 3년
그 숨겨진 이야기를 시작한다!
교향곡 1번의 실패로 슬럼프에 빠진 작곡가 라흐마니노프와
그를 찾아온 정신의학자 니콜라이 달 박사.
두 사람의 만남, 라흐마니노프에게 멈춰버린 3년의 시간.
우울과 절망의 시간 속 숨겨진 이야기를 지금, 시작한다!
“당신은 이미 사랑 받는 사람입니다”
다시 돌아온 라흐마니노프 박유덕, 안재영
니콜라이 달 박사 김경수, 정동화
한 명의 피아니스트와 8명의 연주자가 무대 위에서 선사하는 아름다운 클래식 선율!
[시놉시스]
뛰어난 피아노 실력과 작곡으로
러시아 음악계의 기대를 한몸에 받던 젊은 음악가 라흐마니노프
그는 어린 나이에 자신의 교향곡 1번을 발표한다.
하지만 연주회는 실패로 끝나고
그 후 라흐마니노프는 사람들의 눈을 피해 은둔생활을 한다.
한편 프랑스 유학 도중 귀국한 정신의학자 달박사
동생의 치료를 부탁한다는 편지를 받게 되는데, 그 대상은 바로 라흐마니노프!
달박사는 라흐마니노프의 심리 속으로 들어가
그를 힘들게 하는 트라우마를 찾으려 하는데…
<캐스팅>
라흐마니노프 - 박유덕, 안재영
니콜라이 달 - 김경수, 정동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