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연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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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례 없는 해외 러브콜, 창작뮤지컬의 세계화를 이뤄낸
더블케이필름앤씨어터의 첫 번째 작품!
대한민국 웰-메이드 뮤지컬의 귀환!
2016년 상반기 국내 초연 당시 흥행 돌풍, 매진 사례 기록!
이후 교토, 도쿄, 뉴욕 등 3개 도시 진출까지
제작부터 반향을 예고한 광적인 에너지로
세계 무대에서의 성공 가능성을 입증한 창작 뮤지컬<인터뷰>!
국내 최고의 창작진들과
대극장을 방불케 한 역대 최고의 캐스팅으로
전무후무, 소극장의 한계를 뛰어넘다!
글로벌 프로듀서로 자리매김한 김수로 프로듀서와
공연계가 주목하는 최고의 창작진이 만들어낸 야심작!
추리소설 작가 ‘유진’ 역의 이건명, 민영기, 박건형, 강필석, 임병근
작가 지망생 ‘싱클레어’ 역의 이지훈, 김재범, 김경수, 이용규, 고은성
의문의 사고를 당한 소녀 ‘조안’ 역의 민경아, 김다혜, 김주연, 임소윤
강렬한 존재감으로 이미 입증된 무대를 보여준 기존 배우와
명불허전 새로운 배우의 합류는
더욱 폭발적인 에너지를 발산하며 관객을 압도할 것이다.
비교 불가한 잔인하고 아름다운 ‘잔혹동화’
감춰져 있던 충격적인 10년의 이야기!
10년 전의 살인 사건을 파헤치는 스릴러,
그 배우에서 쉴 틈없이 밝혀지는 충격적 사건들!
인터뷰를 통해 과거와 현재를 오가며 사건의 진상을 확인한다!
[시놉시스]
“살아남기 위해 자신도 모르게 자신을 조각 내고,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살인을 저지른 한 소년
그는 10년 후, 죄책감이란 이름으로 또다시 살인을 저지른다.”
2001년, 런던의 작은 사무실을 두드리는 노크 소리와 함께
10년 전 살인사건의 진범을 찾는 인터뷰가 시작된다.
[캐스팅]
- 추리소설 작가 ‘유진’ 役 이건명 / 민영기 / 박건형 / 강필석 / 임병근
- 작가 지망생 ‘싱클레어’ 役 이지훈 / 김재범 / 김경수 / 이용규 / 고은성
- 의문의 사고를 당한 소녀 ‘조안’ 役 민경아 / 김다혜 / 김주연 / 임소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