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st Music, Unique Festival
2024 Someday Christmas
당신의 크리스마스가 보다 빛나는 하루로 기억될 수 있도록,
썸데이가 여수와 부산으로 여러분 곁에 찾아갑니다.
가장 눈부신 기억만 차곡차곡 모아
선물 같은 시간을 가득 안겨드릴게요.
두근대는 설렘의 순간을 미소 짓게 되는 추억으로 간직하게 될 이곳.
음악을 즐기는 가장 완벽한 순간,
낭만을 대표하는 두 도시에서 펼쳐질
2024 Someday Christmas에 당신을 초대합니다.
[2024 Someday Christmas in 부산 라인업]
찬란하게 빛나는 진심의 노래에 담은 일상 속 행복, 청춘을 닮은 나상현씨밴드
새벽 공기처럼 잔잔히 스며드는 사랑, 먹먹한 노랫말로 마음을 적시는 리도어
로맨틱 코미디 영화가 펼쳐지는 매력, 달콤하고도 포근하게 일상을 담아내는 십센치
입체적 사운드 속 날이 선 우울함, 공허함을 노래하는 쏜애플
밤하늘 수놓은 찬란한 별빛 멜로디, 빛나는 추억을 선물하는 엔플라잉
스치는 감정들을 예쁘게 담아낸 노랫말, 순수함이 묻어나는 음색으로 마음 속 동심을 채워주는 오월오일
반짝이는 음색의 온기로 비추는 찬란한 순간, 늘 곁에 있는 친구처럼 행복을 전하는 온유
마음에 울려 퍼지는 반짝이는 에너지, 어두운 밤하늘을 밝히는 원위
햇살 아래 반짝이는 파도의 소리, 자연을 닮아 솔직 담백한 음악을 전하는 지소쿠리클럽
불꽃처럼 터지는 감동, 심장 깊숙이 들어와 열정을 새기는 터치드
솔직한 음악으로 풀어내는 슬픔과 희망이 얽힌 순간들, 몽환적인 이야기꾼 프랭클리
천재적인 연주 실력과 따스한 선율, 자유로운 감성으로 세상의 리듬을 풀어내는 헨리
캐스팅
나상현씨밴드 / 리도어 / 십센치 / 쏜애플 / 엔플라잉 / 오월오일 / 온유 / 원위 / 지소쿠리클럽 / 터치드 / 프랭클리 / 헨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