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연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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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전재즈의 거장 리 릿나워와 데이브 그루신이 다시 만났다.
GRP 레이블의 간판 아티스트로 퓨전 재즈를 대표하던 두 거장이 Harlequin 앨범 이후 39년만에 브라질로 돌아가 녹음한 새 앨범 Brasil이 지난 6월에 전세계에 공개되었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리 릿나워, 데이브 그루신 그리고 이반 린스가 앨범에 참여한 멤버들과 함께 아주 특별한 공연을 서울에서 갖는다.
올해
90살의 데이브 그루신,
79살의 이반 린스,
72살의 리 릿나워!
한국에서 세 거장을 한 무대에서 만날 수 있는 처음이자
아마 마지막이 될 지도 모르는 역사적인 공연!
절대로 절대로 놓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