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쇼와 뮤지컬의 환상의 콜라보레이션
국내 최초 뮤지컬 아이스쇼 Grand Open!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장르의 아이스쇼!
G-SHOW의 한계 없는 진화!
국내 최초 창작 아이스쇼 지쇼(G-SHOW)!
2022 강릉 하키센터 초연, 2023 서울 목동아이스링크 재연!
국가대표 출신 선수들의 압도적 퍼포먼스로 관객 사로잡으며 흥행 성공!
피겨 강국의 면모와 세계가 주목하는 K-뮤지컬의 특별한 만남!
판타지와 뮤지컬 음악이 더해진 국내 최초 뮤지컬 아이스쇼로 돌아왔다!
신비의 섬 ‘루나 아일랜드’에서 펼쳐지는 ‘루나 페스티벌’
그 환상의 세계로의 초대!
기후 변화로 극심한 여름과 겨울만 남아있는 지구.
바다가 얼어붙을 정도로 추운 겨울의 딱 한 달!
봄과 가을이 공존하는 생명의 나무 ‘노르말리스’를 위한 ‘루나 페스티벌’!
그 환상의 섬에 초대합니다.
뮤지컬과 아이스쇼의 하이브리드!
올 여름을 책임일 단 하나의 뮤지컬 아이스쇼 !
일렉트로닉 팝을 비롯하여 다채로운 구성의 뮤지컬 넘버 14곡, 완전한 뮤지컬로의 도약!
스케이트 퍼포먼스가 펼치지는 빙상 위 무대 세트와 조명, 영상 등으로 완전한 무대 재현!
뮤지컬 전문 연출가와 작가, 작곡가 그리고 피겨 스케이트 안무가 등 각 분야의 전문 창작진과
안소현, 임은수, 김다민, 정지윤, 고순정, 김예리, 노채은, 유인서 등 선수 출신의 스케이터 8명과
김준식, 김보근, 권민수, 곽영철, 채지영, 홍혜린, 노주현, 황성준 등 현역 뮤지컬 배우 8명으로 구성된 완벽한 출연진!
공연 종료 후 스케이팅 체험으로 공연의 감동과 추억까지 선사합니다!
SYNOPSIS
루나 아일랜드를 지키기 위한 박진감 넘치는 모험이 시작된다!
바다가 얼어붙어 스케이트를 탈 수 있을 정도로 추운 겨울이 되면
환상의 섬 ‘루나 아일랜드’는 딱 한 달 문을 열고,
지구상 유일하게 남아있는 ‘봄과 가을의 꽃’이 핀 생명의 나무 ‘노르말리스’를 위한
루나 페스티벌을 시작한다.
이번 루나 페스티벌은 내년 10주년을 맞이하여 더욱 특별한 ‘제10대 루나‘를 선발할 예정!
막대한 특권과 명예가 주어지는 ‘루나’에 지원하기 위해 모인 많은 사람들 가운데,
어린시절 노르말리스의 추억을 간직한 가람과 옛 친구 윈터도도 우연히 마주친다.
가람은 윈터로부터 곧 루나 아일랜드가 없어질 위기에 처했다는
충격적인 소식을 듣게 되고,
루나 아일랜드를 지켜야겠다고 마음먹는데…
과연, 가람은 루나 아일랜드와 노르말리스 나무를 지킬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