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침내, 제철 좀비들이 돌아온다!
본격 B급 좀비 코믹 뮤지컬 <이블데드>
더욱 막강해진 캐스트와 강력해진 웃음으로 돌아왔다!
관객도 배우와 함께 피를 맞으며 즐길 수 있는 ‘블러드밤석’,
파격적인 무대와 4인조 라이브 밴드의 강렬한 음악,
좀비들의 화려한 군무, 리얼하면서도 재치 넘치는 소품까지!
매 시즌 화제를 모으며 큰 사랑을 받았던 뮤지컬 <이블데드>가
관객들의 오감을 자극할 새로운 프로덕션과 캐스팅으로 6년여 만에 돌아왔다!
★★★★★
"Give it a hand. Goofy fun. Comic gusto. Funny, inventive - New York post"
“박수를 쳐라. 얼빠지게 재미있다. 코믹을 마음껏 즐겨라!"- 뉴욕 포스트
"Wildly And Riotously, Side-Splittingly Funny" - Talkentertainment.com
"미친 듯이 격렬하게, 포복절도할 만큼 우습기 짝이 없다"- 토크엔터테인먼트닷컴
"It's A Bloody Awesome Spectacle!" - Toronto Star
"피 튀기게 무시무시하고 스펙터클하다!”- 토론토 스타
<시놉시스>
저주받은 숲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애쉬는 여름방학을 맞아 여자친구 린다와 여동생 셰럴,
친구 스캇, 그의 여자친구 셀리와 함께 산으로 여행을 떠난다.
밤을 보내기 위해 누군가의 오두막에 무단으로 침입한 그들은 그곳 지하실에서
죽음의 책이라는 수상쩍은 문서와 총, 도끼, 전기톱 등의 무기들,
레이몬드 노비 교수란 작자가 자신의 연구를 기록해놓은 녹음테이프를 발견한다.
테이프에 녹음된 주문이 악령을 깨우리라는 노비 교수의 경고에도
그들은 기어이 이를 재생시키고 마는데...
<캐스팅>
애쉬 - 장지후, 기세중, 배나라
애니/셀리 - 린지, 안상은
스캇 - 서동진, 조권
셰럴 - 송나영, 김단이
린다 - 정다예, 이상아
제이크 - 김지훈, 이경욱
에드 - 주민우, 이건희
루돌프 - 김경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