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연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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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디어 에반 핸슨>
피날레 무대, 부산 공연 확정!
WINNER !
토니어워즈 6관왕! 그래미어워즈 최우수 뮤지컬 앨범상!
브로드웨이를 휩쓴 최고의 히트작
15개 시상식, 48개 부문 노미네이트, 26개 부문 석권
객석 점유율 103%, 주간 판매 100만 달러 돌파! 전석 매진의 신화
아시아 최초! 한국에서 가장 먼저 만나는 브로드웨이의 감동
PERFECT !
<라라랜드>, <위대한 쇼맨>, <알라딘>의 듀오!
‘파섹 앤 폴’의 환상적인 호흡으로 탄생한 완벽 그 자체의 넘버!
‘오스카상’, ‘토니상’, ‘그래미상’ 트리플 크라운 달성!
브로드웨이 천재 작사 · 작곡 듀오
벤지 파섹과 저스틴 폴의 또 하나의 걸작!
HOTTEST !
아시아 초연의 역사를 완성할 가장 핫한 창작진!
박소영 연출, 양주인 음악감독, 이현정 안무감독
오필영 디자인 디렉터, 한문규 음향감독, 안현주 의상디자이너, 한정석 작가까지!
국내 최정상 창작진들의 뜨거운 시너지로 만드는 감동과 희망의 메시지!
[시놉시스]
디어 에반 핸슨
오늘은 좋은 하루가 될 거야! 왜냐하면…
불안장애를 앓고 있는 소심한 소년 ‘에반 핸슨’은
매일 스스로에게 편지를 쓰며
나 답게 행동할 수 있는 멋진 하루를 꿈꾼다.
어느 날, 우연히 마주친 ‘코너’에게
자신에게 쓴 편지를 빼앗긴 에반은
며칠 뒤 코너의 갑작스러운 죽음을 알게 된다.
유일한 소지품이었던 에반의 편지를
아들의 유서로 오해하고 찾아온 그의 부모님은
에반에게 따뜻한 관심을 보이며
두 사람의 추억을 들려달라고 부탁한다.
에반은 코너와 친구 사이가 아니었지만,
슬퍼하는 그의 가족들에게
차마 진실을 이야기하지 못하는데…
과연 에반은 언제까지 비밀을 지킬 수 있을까?
[캐스팅]
에반 핸슨 - 김성규, 박강현, 임규형
하이디 핸슨 - 김선영, 신영숙
코너 머피 - 윤승우, 임지섭
조이 머피 - 강지혜, 홍서영
래리 머피 - 장현성, 윤석원
신시아 머피 - 안시하, 한유란
재러드 클라인먼 - 조용휘
알라나 벡 - 이다정, 염희진
스윙 - 장경원, 임민영, 김강진, 박찬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