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AK FESTIVAL 2024]
살아있는 음악, 우리만의 뜨거운 축제 PEAK FESTIVAL 2024
우리가 처음 마주친 순간 느꼈던 떨림, 더욱 뚜렷해지는 그때의 깊은 울림,
그리고 가장 뜨거운 감동의 순간을 만들어낼 지금,
다채로운 감정이 피어나는 6월의 첫 시작에
PEAK FESTIVAL 2024가 여러분을 찾아옵니다.
강렬한 음악에 몸을 맡기는 순간부터 시작되는 자유로움으로
음악이 살아있는 순간을 느껴보세요.
처음 들었던 음악, 가슴 뛰던 음악, 날 위로했던 음악
그 모든 것을 담아낸 우리들의 살아있는 음악 축제
PEAK FESTIVAL에서 기다리겠습니다.
[ Final Line up ]
- 06.01.SAT
때론 강렬하게 때론 따뜻하게, 그들의 짙은 감성으로 흐려진 감정에 색을 입혀주는 국보급 밴드, NELL
들리지 않는 그들의 이야기를 어떠한 주저함 없이 자유로이 노래 부르는 싱어송라이터, 김뜻돌
흐린 날의 비, 맑은 날의 바람이 모두 그들의 노래가 되어 좋은 꿈을 선물하는 밴드, 너드커넥션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즐거움이라 말하며 뜨거운 열정과 에너지의 끝을 보여주는 록 밴드, 로맨틱펀치
뜨거운 여름날, 소란스러운 마음을 시원하게 풀어주며 따뜻한 위로와 크고 작은 행복을 전하는 밴드, 소란
음악 하나로 몽환적이고도 아름다운 우주 속 세상을 펼쳐 눈부신 그들을 보여주는 밴드, 원위(ONEWE)
맑은 에너지와 밝은 힘으로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사랑을 전하는 싱어송라이터, 마치(MRCH)
틀에 갇히지 않은 장르 속에 재치 있는 언어와 독창적인 멜로디로 희로애락을 표현하는 아티스트, 이승윤
한 자리에 머물지 않고 끝없는 도전과 열정을 보여주는 만능 싱어송라이터, 정용화
세월이 흘러도 변치 않는 낭만의 아이콘 대한민국 펑크 록의 전설, 크라잉넛
기분 좋은 목소리와 달달한 감성으로 촉촉한 여름 밤과 잘 어울리는 보물 같은 싱어송라이터, 피엘
감각적이고 유니크한 음악들로 흠뻑 빠져들게 하는 불가항력 올라운더 아티스트, 후이
- 06.02.SUN
눈부신 지금 이 순간을 추억의 한 페이지로 남겨주는 명불허전 독보적 밴드, FT아일랜드
깊은 음색으로 격렬하게 뒤흔들고 세심하게 다독이는 변화무쌍한 팔색조의 매력을 가진 밴드, PITTA(강형호)
우리가 두려워하는 모든 것들 너머엔 자유가 있다는 것을 느끼게 해 주는 일렉트로니카 밴드, 글렌체크
순간의 감정들을 고이 담아 넘칠듯 일렁이는 음악으로 우리에게 안식처가 되어주는 아티스트, 김윤아
새벽 공기처럼 나지막이 감성을 읊조리다 거친 파도처럼 강렬히 몰아쳐 듣기만 해도 가슴 뚫리는 아티스트, 김필
청춘의 발걸음을 멜로디에 담아 담담하게 우리의 이야기를 노래하는 밴드, 다섯
마음 속 깊이 파고드는 음악으로 오랜 시간동안 한결같이 우리 곁을 따뜻하게 지켜준 밴드, 몽니
한 번 보면 잊을 수 없는 짜릿한 에너지로 객석을 황홀경으로 물들여 버리는 슈퍼 밴드, 씨엔블루
몽환적인 분위기, 독보적 음색과 다채로운 악기 사운드로 온 세상 그들의 색깔로 물들이는 아티스트, 유라X만동
폭발적인 에너지로 전율을 일으키는 압도적인 존재감 일렉트로니카 밴드, 이디오테잎
쓸쓸하고도 포근한 음색, 담담하게 전하는 진한 노랫말로 마음 속 큰 울림을 던지는 아티스트, 하동균
[캐스팅]
- 06.01.SAT
NELL / 김뜻돌 / 너드커넥션 / 로맨틱펀치 / 마치 / 소란 / 원위(ONEWE) / 이승윤 / 정용화 / 크라잉넛 / 피엘 / 후이
- 06.02.SUN
FT아일랜드 / PITTA(강형호) / 글렌체크 / 김필 / 김윤아 / 다섯 / 몽니 / 씨엔블루 / 유라 / 이디오테잎 / 하동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