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연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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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연 소개
쉐라톤 그랜드 인천 호텔이 오감을 만족시킬 라이브 샌드 아트 & 재즈 콘서트를 선보입니다. 피아니스트 '윤한'이 그려내는 로맨틱한 재즈 선율과 샌드 아트의 특별한 하모니를 만나보세요. 낭만을 더해 줄 5가지 디너 코스와 와인 페어링을 함께 만끽하실 수 있습니다.
■ 공연 프로그램
<피아노 솔로> - 윤한, 신미리
즉흥 연주곡
사려니 숲 & 샌드아트
바람의 왈츠
<콘트라베이스 & 피아노 듀오> - 윤한, 황호규, 신미리
Misty
Someday My Prince Will Come & 샌드아트
<드럼 & 콘트라베이스 & 피아노 트리오> - 윤한, 신미리, 황호규, 신동진
Midnight In Paris - OST & 샌드아트
Cinema Paradiso & 샌드아트
Spain
<앵콜> *다같이
Autumn leaves & 샌드아트
■ 아티스트
‘라이브 샌드 아트 & 재즈 콘서트’의 디렉터 윤한은 재즈, 팝, 피아노 소품집, 수면 음악 등 음악을 향한 끝없는 탐구와 열정을 지닌 데뷔 13년 차 피아니스트이자 작곡가이다. 그는 현재까지 200여 곡이 넘는 작품을 발표하며 600회가 넘는 공연을 통해 대중들과 활발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샌드 아티스트 신미리는 섬세한 감성을 손끝에 담아 모래로 아름다운 스토리텔링을 그리는 예술가이다. 그녀의 작품은 샌드 아트의 차원을 넘어 다양한 시도와 컬러의 표현으로 관객의 마음까지 읽어내는 섬세함이 담겨있다.
베이시스트 황호규는 세계적인 재즈 뮤지션과의 협연을 비롯해 재즈와 대중 음악을 넘나들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는 한국을 대표하는 베이시스트이다.
드러머 신동진은 다채로운 앨범 세션에 참여하며 2020년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연주상 수상으로 그 실력을 인정받은 드러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