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연소개
-
"가장 이상적인 파트너쉽"
- The Times
누구도 넘볼 수 없는 독보적인 바이올린의 여제, 힐러리 한과 그녀의 음악적 영혼의 동반자 피아니스트 안드레아스 해플리거가 돌아온다.
오는 5월 11일(토)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는 세계 최정상의 듀오가 〈힐러리 한 & 안드레아스 해플리거 듀오 리사이틀〉로 다시 한번 한국을 찾아 한층 짙어진 그들의 음악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들은 브람스의 바이올린 소나타 전곡으로 무대에 오를 예정이며, 두 연주자의 기품있는 색채와 조화로운 연주가 관객들의 마음을 두드릴 예정이다.
이미 완벽한 파트너쉽을 보여온 그들이 선사할 새로운 음악에 많은 이들의 관심이 모아진다.
[PROGRAM]
J. Brahms:
Violin Sonata No. 1 in G Major, Op. 78
Violin Sonata No. 2 in A Major, Op. 100
Violin Sonata No. 3 in D minor, Op. 108
캐스팅
- 바이올린: 힐러리 한 Hilary Hahn
- 피아노: 안드레아스 해플리거 Andreas Haeflig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