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연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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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클래식계의 황금 듀오
리처드 용재 오닐 & 임동혁, 12월의 기적 같은 만남!
남다른 우정을 쌓으며 서로를 격려해주는 동료이자 친구인
두 사람이 음악적 파트너로 조우하는 특별한 무대가 마련되었다.
그들이 선사하는 슈베르트, 라흐마니노프의 위대한 명곡!
슈베르트 즉흥곡, 아르페지오네 소나타, 라흐마니노프 소나타까지
레퍼토리 또한 매력적이다.
무엇보다 완숙미와 우아함으로 빛나는 둘의 만남은
올 연말 최고의 화제가 될 것이다.
한 해의 끝자락,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아름다운 음악의 순간을 함께 하고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보는 건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