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공연되기 어려운 무대!
13년 만의 공연… 종연시즌 돌입!
한정된 시간이 끝나간다!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9월 19일(화) 오후 2시
종연시즌 티켓오픈!
Long-awaited Return
지난 22년간 단, 두 차례 무대화…
긴 기다림 끝에 13년 만의 한국어 공연!
국내 단일 공연으로 성사 자체가 어려운 초대형 프로덕션
오리지널 무대 디자인과 스케일 그대로 제작!
더 아름답게, 더 드라마틱하게 돌아온
다음을 예측할 수 없는 환영 같은 작품!
Brilliant Casting
상상이 현실로!
다시는 만나기 힘든 최정상 캐스팅
최고가 아니면 돌아오지 않는다!
문화 예술 전 장르를 아우르는 최고와 최고의 만남
‘오페라의 유령’ 역 조승우, 최재림, 김주택, 전동석
새로운 히로인의 탄생! 정통 클래식 스타의 화려한 진출
‘크리스틴’ 역 손지수, 송은혜
귀족적인 비주얼과 탄탄한 실력으로 로맨틱하면서도 강인한 매력을 보여줄
‘라울’ 역 송원근, 황건하
한국 프로덕션의 역사와 함께 해온 베테랑 윤영석, 이상준, 김아선을 비롯해
세계적인 오페라 무대에서 활약 중인 톱 클래스 성악가 이지영, 한보라, 박회림 등
국내 최고의 베테랑 배우과 세계적 오페라 스타, 뛰어난 기량의 신예까지
긴 기다림을 충족시켜줄 꿈의 캐스팅!
Timeless Masterpiece
신이 내린 선물
살아있는 뮤지컬의 신화
전 세계 1억 6천만 명을 매혹시킨 걸작
토니상, 올리비에상 포함 메이저 어워즈 70여 개 석권
매일 밤 스스로의 기록을 새롭게 쓰는 세기의 명작
브로드웨이와 웨스트 엔드에서 동시에 34년 넘게 공연된 유일한 작품
거장 앤드루 로이드 웨버의 불세출의 명곡이 선사하는
가면 속에 감춰진 아름다운 러브스토리
Phantasmagorical
시대의 유산이라 불리는 경이로운 무대
아름다움을 뛰어넘는 환상적인 예술의 경지
17층 높이의 웅장한 파리 오페라 하우스
객석 위로 곤두박질치는 1톤의 샹들리에
자욱한 안개와 수백 개의 촛불로 뒤덮인 신비한 지하 미궁
세계적인 디자이너 마리아 비욘슨의 화려한 의상
파노라마처럼 이어지는 명장면의 향연
숨을 앗아갈 경이로움의 극치!
★★★★★
“’오페라의 유령’ 넘버는 그 자체로 하나의 완전한 작품”
중앙일보
“긴 기다림을 보상할 만큼 매력적”
국민일보
“명작은 세월이 흘러도 그 가치를 잃지 않는다”
엑스포츠 뉴스
“스펙터클하다!
공연이 시작이 된 후에는 그야말로 '시간 순삭'이다”
샐럽미디어
“예측불가능한 ‘유령’의 면모를
시각, 청각적으로 전하는 인상적인 무대”
아시아 경제
“압도적인 스케일의 연속!
지하 미궁은 환상 그 자체, 그 상상력에 놀랄 수 밖에 없다”
스포츠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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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진
(오페라의 유령) 조승우, 최재림, 김주택, 전동석 (크리스틴) 손지수, 송은혜 (라울) 송원근, 황건하
(무슈 앙드레) 윤영석 (무슈 피르맹) 이상준 (마담 지리) 김아선
(칼롯타) 이지영, 한보라 (피앙지) 박회림 (멕 지리) 조하린 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