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연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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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바람으로의 여행] 12주년 총 802회 공연 / 누적관객 158,977명
그를 소재로 한 뮤지컬 중 '가장 김광석 다운' 뮤지컬(2015년 10월 5일 문화일보)
이제 다시 시작이다.
[어쿠스틱 뮤지컬, 바람으로의 여행]과 11년 간 15만 4천명과 함께 한 우리들
[어쿠스틱 뮤지컬, 바람으로의 여행]은 인연과 그리움으로 시작해서 2012년부터 뚜벅 뚜벅 걸어가면서 오로지 하나의 꿈을 이야기했다.
가슴을 저미는 노래와 이야기가 흐르는 소극장 풍경을 그리고 싶다는 꿈
지금은 잊혀진...
지금은 사라져버린...
지금은 단지 돈이 안된다는 이유로...
이제는 더 이상 우리가 만날 수 없는 가슴이 따뜻해지는 노래와 세상사는 이야기가 가득한 소극장 공연.
다시 보고 싶었고 만나고 싶었다. 어쩌면 나, 너, 우리는 분명히 세상에 존재했었고 많은 사람들이 사랑했던 소극장 공연의 풍경을 그리고 싶어서 뮤지컬, 바람으로의 여행은 담백하게, 담담하게, 단단하게 걸어왔다. 이제 다시 시작이다.
사라지는 모든 아름다운 것들은 그리움과 사랑을 남긴다.
[언론의 뜨거운 찬사]
- 故 김광석 노래를 소재로 한 뮤지컬 중 가장 김광석다운 뮤지컬 - 문화일보
- 김광석의 노래가 지닌 원석 그대로의 매력을 좋아한다면 ‘바람이 불어오는 곳’을
권하겠다. - 동아일보
- 김광석 노래로 채운 무대, 관객 마음을 서성이게 .... - 한국일보
- 쥬크박스 뮤지컬의 공식을 충실히 구현한 편안한 추억 여행 - 중앙선데이
- Actor Musicain Musical의 진수이자 모범 사례 - 뉴스 스테이지와 중앙 선데이
- 김광석 계보 잇는 소극장 라이브 공연 탄생할까? ? 오마이뉴스
가슴을 저미는 노래와 함께 우리들의 삶의 풍경을 담은 뮤지컬, [바람으로의 여행]을 2023년 5월 빛고을 광주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