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음악계의 대표 바이올리니스트로
최고의 연주력과 연주 비주얼로 인기를 한 몸에 받고 있는
바이올리니스트 신지아 가
지휘자 정치용의 트리니티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함께
브람스의 음악으로 하나가 된다!
트리니티 시그니쳐 콘서트 No.3
바이올린 신지아 초청
<트리니티 in 브람스>
트리니티는 삼위일체를 의미합니다.
관객과 무대. 그리고 오케스트라가 하나가 되는 공간을 만들겠다면서
우리 음악계에 민간오케스트라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던지고 있는
트리니티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우리 연주자들로만 만들어내는
새로운 명품 콘서트 시리즈인 <트리니티 시그니쳐 콘서트>를 시작하였습니다.
피아니스트 임동혁 초청 창단5주년, 그리고 첼리스트 문태국 초청 창단6주년, 기념연주회를
성공적으로 마친 후 지휘자 정치용의 지휘봉 아래
지난해부터 피아니스트 임동민 초청 <차이콥스키의 열정>으로
<트리니티 시그니쳐 콘서트> 그 첫 번째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친
트리니티필하모닉오케스트라는
CBS FM <아름다운 당신에게>의 진행자로써도
대중의 인기를 한 몸에 받고있는 피아니스트 김정원 초청
<그리그 VS 베토벤>을 통하여 성황리에 그 두 번째 발걸음을 띄었고
이제 그 세 번째 여정으로 바이올리니스트 신지아를 초청하여
현 음악감독인 지휘자 정치용의 지휘로
브람스 바이올린협주곡과 교향곡 제1번, 비극적 서곡등
브람스만의 음악 안에서 하나가 되는 <트리니티 in 브람스>를
야심차게 준비하였습니다..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을 찾아주신
정말 많은 이유로 지쳐있는 우리 관객분들에게
바이올리니스트 신지아와 지휘자 정치용의 트리니티필하모닉오케스트라는
최고라는 찬사가 전혀 손색없는 <트리니티 in 브람스>을 통하여
새로운 미래와 불굴의 의지를 태울 수 있는 생동감있는 무대를
선사 할 것입니다.
[프로그램]
Tragic Overture in D minor Op.81 J. Brahms
“비극적 서곡 라단조 Op.81” J. 브람스
바이올린 / 신지아
Violin Concerto in D Major, Op.77 J. Brahms
“바이올린협주곡 라장조 Op.77” J. 브람스
1. Allegro ma non troppo
2. Adagio
3. Allegro giocoso ma non troppo vivace
Intermission
Symphony No.1 in C minor Op.68 J. Brahms
“교향곡 제1번 다단조 Op.68”J. 브람스
1. Un poco sostenuto - Allegro
2. Andante sostenuto
3. Un poco allegretto e grazioso
4. Adagio - Piu andante - Allegro non troppo, ma con brio
[캐스팅]
지 휘 / 정치용
바이올린 / 신지아 (Zia Hyunsu Shin)
트리니티필하모닉오케스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