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ync Next 는
세종문화회관이 새롭게 선보이는 컨템포러리 시즌입니다.
무용, 오페라, 연극, 뮤지컬, 국악, 오디오비주얼, 미디어아트, 다원예술 등
다양한 장르에서 동시대를 이끌어온 아티스트들이
블랙박스의 무한한 확장성을 탐색합니다.
This is the new Black
시대를 선도하는 아티스트와 블랙박스 극장의 만남!
2022년 6월, 공연 씬의 New Black과 함께하세요.
Sync Next 22와 함께하는 12팀의 싱크로나이저▼
안은미, 앰비규어스댄스컴퍼니, 김혜경, 태싯그룹, 이날치, 박다울, 창창프로젝트, 전윤환, 김치앤칩스, 서울시오페라단, 서울시뮤지컬단
◆ Sync Next 22 공연 상세
오플레이 <파우스트: 악마의 속삭임> 6.23~6.26
안은미 솔로 <은미와 영규와 현진> 6.30~7.3
앰비규어스댄스컴퍼니 <무교육적 댄스> 7.6~7.8
앰비규어스댄스컴퍼니 <사우나 세미나> 7.9
무용 <자조방방 自照房房> 7.12
태싯그룹 <ㅋㅋ프로젝트> 7.15~7.16
이날치 <토끼, 자라, 호랑이, 독수리, 용왕> 7.20~7.23
박다울 <ㄱㅓㅁㅜㄴㄱㅗ> 7.26~7.27 - 추후 별도 티켓오픈 예정
소리의 만찬 <창창 프로젝트>7.29~7.31
연극 <자연빵> 8.4~8.7
김치앤칩스 <콜렉티브 비해비어> 8.12~8.14
뮤지컬 <원더보이> 8.19~8.27 - 추후 별도 티켓오픈 예정
무용 <디어 누산타라 Dear Nusantara> 9.1~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