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연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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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놉시스>
“환장” 할 녀석들이 만들어내는 “환상” 적인 하모니
한 때 라이브 클럽의 전설이었던, 볼륨.
하지만 지금은 파리만 날리는 볼품없는 가게다.
자신의 노래를 들키기 싫어하는 은수,
클래식이 싫어 도망친 채은,
돌아온 기타리스트 타미,
이수역에서 베이스만 친 이수,
전국 클럽 도장깨기를 하던 드러머 철봉,
그리고 이들을 식구처럼 아끼는 볼륨의 사장 상만.
볼륨의 영광을 되찾기 위해 탄생한 라이브 밴드 <브랜 뉴 웨이>!
이 밴드 괜찮은 걸까?
<캐스팅>
김은수 : 세븐, 박시환, 남태현
정채은 : 조정민, 오아랜, 배다솜
구상만 : 김종서, 이세준, 홍경민
타미김 : 정모, 임에녹
배이수 : 김진환, 김성수
강철봉 : 강민석, 신지
멀티남 : 강성호, 맹상열
멀티녀 : 조혜연, 채시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