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연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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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여성들에게 깊은 울림을 준 두 명의 예술가 ‘프리다 칼로’와 ‘자클린 뒤 프레’
삶에 대한 의지와 고통을 예술로 승화시킨 이들의 인생과 예술관을
음악과 함께 되짚어보는 아주 특별한 시간.
프리다 칼로의 남미 정열이 느껴지는 탱고음악부터 자클린 뒤 프레의 클래식까지!
쉽고 재미있는 해설과 반도네오니스트 고상지의 연주로 선사하는
21세기 지금, 여성들을 위한 예술의 메시지!
캐스팅
반도네온 고상지
첼로 이상은
바이올린 김아람
피아노 조영훈
해설 전원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