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연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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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에게는 그 어떤 힘든 시기도 헤쳐나갈 “기적” 같은 “힘”이 있습니다.
어느 때보다 “가족”의 힘이 절실한 지금, 안방드라마 스타 모녀가 만났습니다.
21살 엄마역으로 데뷔, 60년간 국민엄마를 도맡아온 엄마들의 엄마, “강부자”
밖에서는 똑! 소리나고, 안에서는 톡! 쏘는 할 말 다하는 이 시대 딸들의 초상, “윤유선”
드라마를 라이브로 보는 듯한 무대로 가장 보통의,가장 특별한 “가족” 이야기를 선보입니다.
누가 뭐래도 세상 끝까지 내 편, 바로 “가족”, 바로 “엄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