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연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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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대중가요의 살아있는 전설. ‘엘레지의 여왕’
이미자 "어버이날" <노래인생 60년 기념 음악회> - 부산공연!
한국인의 애환을 달래오며 인생의 희로애락을 대변하던 이미자의 목소리는
노래 인생 60년 세월동안 한국 가요의 역사 그 자체가 되었습니다.
노래인생 60주년을 맞이하여 이미자 음악회가
위로와 감동이 가득한 무대로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으로 찾아갑니다.
‘한국이 낳은 최고의 디바’, ‘100년에 한 번 나올까 말까한 목소리’
‘살아있는 트로트의 전설’ 등 수 많은 찬사를 받고 있는 그녀가 선보이는 최고의 공연!
<섬마을 선생님>, <동백아가씨>, <엘레지의 여왕>,
<지평선은 말이 없다>, <황혼의 블루스>, <기러기아빠>, <아씨>
60년 세월동안 2,000여곡이 넘는 주옥같은 명곡들로
대중가요역사의 한 획을 그은 국민가수 ‘이미자’
찬란한 그 시절을 가슴으로 추억할 수 있는 뜻깊은 공연
보석처럼 빛나는 영혼의 목소리로, 가슴으로 동감하는 주옥같은 노래들을 담아,
그리고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가득 담아 특별하고 아름다운 감동의 시간을 선사합니다.